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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51%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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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세준 기자] LG전자의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대신증권은 LG전자의 1분기 매출액 14조6053억원, 영업이익 4613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4.4%, 영업이익 51.1% 증가하는 실적이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액 0.3%, 영업이익 32.2% 늘어난다.

대신증권은 또 LG전자의 영업이익이 자사 기존(2월 15일자) 추정치인 4013억원, 시장 추정치인 38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 및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믹스 효과가 당사 추정치를 상회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TV(HE)와 가전(H&A)의 수익성이 종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LG전자 가전 부문은 북미 시장의 경기 회복으로 교체 수요 증가, 사물인터넷 환경에 대응한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 및 ASP 상승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되고 있다. 특히 에어컨은 상반기가 성수기인 점을 감안하면 올해 1~2분기에 최고의 수익성을 기록할 전망이다.

가전 부문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6960억원으로 전년대비 33.5% 증가하며 올해 전사 영업이익 증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TV 부문 영업이익은 1분기 14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하고 전분기 대비로는 37.3%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와 내년에 올레드(OLED) TV 프리미엄 위상 확대 및 UHD TV 판매 증가로 안정적인 HE의 영업이익률(2~3%) 시현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LG전자는 프리미엄급 신제품의 매출 확대 등 제품 믹스의 변화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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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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