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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수입차 업계의 '롤 모델'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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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종 사회공헌부터 대규모 인프라 투자·일자리 창출까지 '앞장'

[뉴스핌=송주오 기자] BMW그룹 코리아는 국내 수입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업계 1위 기업이다. 단순히 판매 실적에서 우위를 보이는 것에 끝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기업 중 하나다.

BMW그룹 코리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사회공헌이다. 작년 한 해에만 BMW 그룹 코리아와 관련된 기부금의 총 규모만 약 40억에 이른다.

구체적으로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을 통해 30여억원, 기타 기부금으로 약 10억원을 사회에 기부했다. 이는 수입차 브랜드 중 단연 최고 수준의 금액이며, 국내에 진출한 수많은 외국계 기업들 중에서도 상위에 이른다.

미래 재단이 출범한 2011년부터 현재까지 BMW 그룹 코리아는 약 183억을 사회에 직간접적으로 기부하며 외국계 기업의 새로운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단순한 금액적인 기부금보다 BMW의 사회공헌은 한국 사회에서 다양한 경제적,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부분이 더욱 주목된다. 약 770억을 들여 국내에 지어진 BMW 드라이빙센터는 국내 자동차 문화를 한 단계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매년 학계에 기증하는 BMW 자동차 기부까지 다양한 유무형의 프로그램으로 자동차 회사가 할 수 있는 다양한 CSR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의 역량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현재까지 BMW 본사의 한국 기업 1차 협력업체 수는 총 22개 업체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총 약 8조에 이르는 금액을 수주했다.

BMW코리아는 경기도 안성에 1300억원을 투자해 부품물류센터를 신축한다.<사진=BMW코리아>

지난해 신규 수주 액은 2억 2800만 유로로 원화로 약 3192억원에 달한다. (BMW그룹 2015년 공식 환율 1유로=1400원)

최근에는 국내외 자동차 업계 최초로 원인 불명의 차량 화재 사건에 대해서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원인미상의 사고에 대해서도 고객에 대한 보상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고객에 대한 책임감 있는 기업의 책무를 실천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인재육성 '첨병' 역할

BMW그룹 코리아 임직원수는 약 4500명(8개 딜러사 포함)에 이르며, 올해 말까지 52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차 제조회사를 넘어, 미래의 책임 있는 리더 양성이라는 BMW의 철학을 한국 내에 뿌리내리기 위한 김효준 사장은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매년 자동차 관련 대학과 고등학교의 학생들을 모집해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인력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여 BMW 딜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자동차 산업이 발전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BMW코리아는 매년 학계에 자동차 연구에 쓰일 차량을 기증해오고 있다.<사진=BMW코리아>

BMW 그룹 코리아는 지난 2004년부터 자동차 학과가 있는 10개 대학과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을 통해 수백명의 학생들을 취업시켰다. 특히 BMW 그룹 코리아는 군대에 가야 하는 인력을 위해 한국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BMW 그룹 코리아는 2001년부터 2013년까지 67대(약 60억 원 상당)의 BMW 차량을 대한민국 유수의 대학과 고등학교에 연구용으로 기증했다. BMW 그룹 코리아 20주년을 맞이한 2015년에는 특별히 20대를 기증했다. 이로써 누적대수가 총 87대가 되었다.

또한 산학 협동 프로그램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한양대학교와 'BMW 펠로우십 프로그램(Fellowship Program)'의 운영에 대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총 5억 원 규모의 발전기금을 지원 중이다.

발전기금은 매해 2명의 장학생 선발 및 지원 그리고 교내 세미나실 설치 및 운영에 활용된다. 또한 연세대학교에는 총 10억 규모의 기부를 통해 유럽경영센터를 설립했다.

◆대규모 인프라 투자 통해 고객 만족도 'UP'

BMW그룹 코리아의 국내 인프라 투자도 주목되는 분야다. 지난 22일 BMW는 경기도 안성에 1300억원을 들여 국내 수입차 최대 규모의 부품물류센터 신축을 시작한 데 이어 차량물류센터(VDC)도 두 배로 늘린 예정이다.

축구장 30개 규모의 부지에 건립되는 이번 물류센터를 통해 약 600여명의 직간접적 고용창출 효과 역시 기대하고 있다.

BMW 코리아는 단순히 판매량을 늘리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고 있다.

이를 대표적으로 잘 보여주는 것은 BMW 드라이빙 센터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국내 산업 지원과 자동차 문화 조성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다.

2014년 8월 770억원을 들여 인천 영종도에 공식 개장한 BMW 드라이빙센터는 BMW 그룹 내에서 독일, 미국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드라이빙 트랙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로 전시와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브랜드 및 드라이빙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는 세계 최초다.

BMW드라이빙센터.<사진=BMW코리아>

BMW 드라이빙센터는 경험(Experience), 즐거움(Joy), 친환경(Green)을 주제로 핵심 시설인 드라이빙 트랙과 다양한 자동차 문화 전시 및 체험 공간, 친환경 체육공원 등으로 조성됐다. 전체 규모는 축구장 33개 크기인 24만m²다.

BMW 드라이빙센터는 BMW, MINI 고객은 물론,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차를 대하는 문화 자체를 '탈 것'에 머무르지 않고 이제는 '즐길 것'으로 차를 여기는 문화 조성에 이바지했다.
한편, 2014년 8월 공식 오픈한 BMW 드라이빙 센터 방문객은 현재까지 약 20만명으로, 유료 프로그램 이용객은 3만2000명에 이른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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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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