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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아프리카 3국·프랑스 순방' 경제·외교 기대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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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출범 후 역대 2번째 규모 경제사절단(166개사) 동행
아프리카연합서 최초 특별연설…파리6대학서 명예박사 학위 수여

[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에티오피아·케냐·우간다 순방 및 프랑스 국빈방문에 166개사(169명)로 구성된 매머드 경제사절단이 동행한다.

안종범 청와대 경제수석 <사진=뉴시스>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은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오는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박 대통령의 아프리카 3개국 및 프랑스 순방관련 경제성과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아프리카·프랑스 순방에는 총 166개사(169명)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이 참여한다. 이달 초 이란 순방에 236개사(236명)가 동행했던 것에 이어 박근혜 정부 들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경제사절단 166개사 중 공공기관·단체를 제외한 기업은 124개사로 중소·중견 기업 비중이 82%(102개사)에 달한다.

안 수석은 "아프리카 3국의 경제규모를 감안한다면 상당히 이례적일 정도로 많은 기업들이 참여했다"며 "그만큼 (해외순방 계기의) 일대일 상담회가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 플랫폼으로의 기능을 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방문국별로 구별하면 아프리카 3개국 방문의 경우 플랜트·엔지니어링, 소비재·유통, 기계·부품 등을 중심으로 79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82%가 중견·중소기업이다. 프랑스 방문에는 고부가가치 신산업과 소비재 등을 중심으로 81개사가 참여하며 중견·중소기업 비중은 85%다.

순방기간 중 경제사절단과 현지 바이어들이 수출 상담을 하는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아프리카 3국의 경우 국가별로 40~50여 명, 프랑스에선 1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 수석은 아프리카 3개국 순방의 경제적 의의에 대해 "우리가 이들 국가들의 경제성장 과정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장기진출 기반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아프리카 3개국은 현재 5% 이상 고속 성장하고 있고 중장기 경제발전 계획도 추진하고 있어 우리와의 경제협력이 가능한 분야도 굉장히 많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풍부한 노동력에 더해 미국과 EU의 특혜 부여로 섬유 등 일부 업종은 향후 글로벌 제조기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며 "도로, 항만, 통신, 전력설비 등 인프라 구축 정책도 추진 중이라는 점에서 중동과 동남아에 이어 우리 인프라 기업들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이 상당히 큰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특히 아프리카는 10억 인구와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가까운 미래에 새로운 블루오션 시장으로 부상할 전망"이라며 "이런 점에서 아프리카 3개국 방문으로 우리기업의 진출이 확대된다면 이들 나라가 회원국인 동남아프리카공동시장(COMESA), 아프리카자유무역협정(TFTA), 동아프리카공동체(EAC) 등으로 진출이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이번 순방을 통해 아프리카에서 ▲교역·투자 확대 기반 마련 ▲인프라 구축 참여 ▲에너지·산업 투자 확대기반 마련 ▲보건의료, ICT, 과학기술 등 협력 다각화 ▲개발협력 강화 및 우호적 경제협력 관계 구축 등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프랑스 순방 성과와 관련해서는 "신산업, 창조경제 협력 확대를 통해 우리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면서 "프랑스는 탄탄한 기초과학과 지식집약산업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럽 재정위기 이후 '신산업 프랑스'라는 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우리의 신산업 육성 정책과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국의 잠재력 대비 위축된 교역과 투자를 보다 확대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될 것"이라며 "프랑스는 국내총생산(GDP) 규모로 세계 6위, 유럽 3위의 경제대국이지만 우리와는 상대적으로 무역과 투자규모가 작은 편이다. 새로운 협력 분야 발굴을 통해 무역과 투자를 확대해 갈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방문을 통한 기대성과로는 ▲교역·투자 확대 기반 마련 ▲ICT, 바이오, 수소차 등 신산업 협력 확대 ▲창업협력 등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기후변화 등 국제무대에서의 공조 강화 네 가지를 꼽았다.

◆ 에티오피아·우간다·케냐 '코리아 에이드' 출범식 등 참석

박 대통령은 특히 이번 아프리카 순방 기간 중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아프리카연합(AU)을 방문해 특별연설에 나서며, 프랑스에선 이공계 명문대학인 파리6대학의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의 아프리카·프랑스 방문 세부일정을 발표하며 이같이 말했다.

오는 25일 출국하는 박 대통령은 다음달 1일까지 에티오피아·우간다·케냐 3개국을 잇달아 방문한 뒤 6월1~4일 프랑스를 국빈방문하고 5일 오후 귀국한다.

박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은 첫 방문국인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26일 열리는 공식환영식으로 시작된다. 박 대통령은 공식환영식에 이어 하일레마리암 데살렌 에티오피아 총리와 정상회담 및 국빈만찬을 갖는다. 지난해 4월 세계물포럼 참석차 방한해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는 물라투 테쇼메 대통령과도 면담한다.

박 대통령의 방문은 2011년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1963년 수교 이래 한국 정상으로는 두 번째다. 박 대통령은 에티오피아 정상들과의 만남에서 양국 간 교역 및 투자 증진은 물론 국방 및 평화유지활동(PKO) 협력, 보건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심화 방안이 논의된다.

27일에는 에티오피아에 위치한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AU 본부를 방문해 특별연설을 한다. 김 수석은 "(박 대통령이 특별연설에서) 개발협력 등을 중심으로 전개해온 대(對)아프리카 외교에 평화 및 안보, 상생 경제협력, 새로운 모델의 개발협력, 문화적 교류 등을 추가한 새로운 아프리카 정책 비전이 제시될 것"이라고 전했다.

AU는 아프리카의 단결과 협력 증진을 위해 2002년 결성된 정부 간 기구로 모로코를 제외한 54개국이 회원국이다. 박 대통령은 연설 직전 AU 최초의 여성 집행위원장인 들라미니 주마 AU 집행위원장 및 집행위원들과 면담을 갖고 한·AU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한다.

박 대통령은 이어 파병 중인 한빛 부대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한국전 참전기념행사에 참석한 뒤 28일 우간다로 이동한다. 에티오피아는 6·25 전쟁 당시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지상군을 파견한 국가다.

우간다 방문 일정은 29일 오전 공식환영식에 이은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오찬으로 시작된다. 한국 정상이 우간다를 방문한 것은 1963년 양국 수교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무세베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는 새마을운동 전파를 위한 협력과 북한 핵문제와 관련한 긴밀한 공조 방안이 논의될 전망이다. 2013년 5월 방한한 무세베니 대통령은 박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먼저 한국을 찾은 외국 국가원수이기도 하다.

김 수석은 "무세베니 대통령은 우간다내 새마을 운동 확산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며 "박 대통령의 이번 방문 계기에 새마을 관련 일정에 함께 참석하는 등 우리와의 협력에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특히 우간다는 북한의 동아프리카 거점 국가라는 점에서 이번 방문은 북핵 문제 해결과 관련해 우간다를 비롯한 아프리카 주요국들의 협력 제고에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마지막 아프리카 순방국인 케냐의 경우 1982년 전두환 전 대통령 이후 34년 만의 방문이다. 박 대통령은 31일 오전 공식환영식에 이어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국과 케냐는 모두 현 대통령의 선친이 대통령으로 재직하던 시절인 1964년 2월 외교관계를 수립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케냐타 대통령은 케냐의 1대 대통령인 조모 케냐타의 아들이다.

케냐 측은 양국 정상의 선친들이 한·케냐 수교를 이루고 국가발전에 공로가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박 대통령의 방문에 큰 기대감을 표명하고 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김 수석은 "케냐는 동아프리카 교통·물류의 중심지이자 경제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역내 최대 경제대국"이라며 "동아프리카 진출의 교두보인 케냐 방문을 통해 마련될 양국관계 발전의 동력은 여타 동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관계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박 대통령은 케냐 방문 중 유엔(UN) 3대 지역사무소 중 하나인 나이로비 사무소도 방문해 관계자와 환담하고 기념식수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아프리카 3개국 순방기간 중 방문국별로 비즈니스 포럼, 동포대표간담회, 문화공연, '코리아 에이드(Korea Aid)' 출범식에도 참석한다. 코리아에이드는 보건·음식·문화를 포괄하는 새로운 개념의 이동형 개발협력 프로젝트다.

◆ 16년 만의 프랑스 국빈방문…올랑드 대통령과는 네 번째 정상회담

아프리카 순방을 마친 박 대통령은 프랑스로 이동한다. 프랑스에선 다음달 2일 비즈니스 포럼과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문화행사 등 양국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일정 등을 소화한다.

박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올해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지난해 11월 올랑드 대통령의 방한에 대한 답방이기도 하다.

박 대통령은 내달 3일 프랑스 이공계 명문대학인 파리6대학(피에르와 마리 퀴리 대학)의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파리 6대학이 외국 정상에게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수석은 "학위 수여는 박 대통령의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정책에 대한 평가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며 "박 대통령은 수락연설을 통해 우리의 창조경제, 문화융성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위한 한·프랑스 간 협력강화 필요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3일 오후 개선문 무명용사의 묘에 헌화한 뒤 한·프랑스 정상회담과 ­협정서명식, ­공동기자회견, 프랑스 하원의장 면담, 국빈만찬 등의 일정을 갖는다.

이번 한·프랑스 정상회담은 박 대통령이 올랑드 대통령과 갖는 네 번째 회담이다. 이는 두 정상 간의 각별한 신뢰관계는 물론 한·프랑스 관계가 역대 최상이라는 점을 방증한다고 청와대는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인 프랑스와 분야별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미래 신성장동력을 공동으로 창출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엔 안보리 결의안 이행문제를 포함한 북핵 및 통일 정책에 대한 공조체제 강화도 논의한다.

정상회담에서는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 공동선언'이 채택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올랑드 대통령 국빈방한시 채택된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위한 행동계획'에 이어 양국 협력을 견인할 이정표가 될 것이라는 게 김 수석의 설명이다.

박 대통령은 순방 마지막 날인 내달 4일 파리에서 동포 대표 간담회를 갖고, 프랑스 남동부 지역의 그르노블로 이동해 창조경제 협력 관련 일정을 가진 뒤 귀국길에 오른다.

김 수석은 "우리 정상의 프랑스 국빈 방문은 16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라며 "6월4일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 기념일을 맞아 양국 간 우의와 연대를 재확인하고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의 내실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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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직원 35명' 日 NEC…한달 인건비는 300만원?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 NEC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35명으로만 구성된 '무인 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부서장부터 중간관리자, 실무 직원까지 모두 AI로 채웠으며, 한 달간 투입된 비용은 약 35만엔(약 300만원)에 불과했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월평균 비용은 약 1만엔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인건비를 획기적으로 낮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실험이다. 14일 닛케이(日經)비즈니스에 따르면 NEC는 지난 8월 1일 '코퍼레이트 AI·워크포스 부문'을 출범했다. 9월 3일 기준 35명의 AI 에이전트가 소속돼 있으며, 경영진 역할을 맡은 AI부터 재무·전략 담당자, 실무 직원까지 일반 조직과 유사한 구조로 운영된다. 이 부서는 법무·인사 등 기업의 관리 업무 가운데 특히 경영기획에 가까운 일을 맡는다. 사내외 정보를 수집·분석하고 경영진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정보 현황판을 작성·운영하는 것이 핵심 임무다. ◆ AI 35명이 월 300만원으로 경영기획까지 NEC가 공개한 실증 결과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비용이다. AI 부서의 실증 기간인 7월 한 달간 AI가 정보를 처리할 때 발생하는 토큰 비용은 약 300만원이었다. 같은 업무를 사람이 수행한다면 인건비가 훨씬 많이 들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AI 에이전트 한 명당 단순 평균으로 환산하면 월 약 8만5000원이다. 다만 이 금액은 급여나 전체 운영비가 아니라 AI 모델이 작업을 수행하면서 사용하는 토큰 비용이다.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력, 보안 관리 등에 드는 비용까지 포함한 총비용과는 구분해야 한다. 실제 업무도 구체적이다. 재무 담당 AI는 매월 사내 결산 자료를 취합해 재무 보고서를 작성하고, 주가 분석 담당 AI는 매일 아침 자사와 경쟁사의 주가 동향을 정리한다. 또 다른 AI는 정부기관의 시스템 갱신 시기를 분석해 영업 대상으로 삼을 고객을 추려낸다. NEC 무인 부서 구성 [출처=닛케이비즈니스] ◆ AI가 AI를 평가하고 조직을 개선 이 부서의 특징은 AI가 단순히 주어진 작업만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AI 에이전트들은 서로 역할을 나눠 자료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지적하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한다. 예컨대 품질관리 담당 AI는 다른 에이전트가 만든 자료를 점검해 누락된 내용을 지적한다. 비용 관리 담당 AI는 토큰 사용량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 조직 전체에 공유한다. 재무 담당 경영진 AI는 AI 활용에 투입하는 비용과 성과를 비교해 투자 판단을 내린다. AI 경영진은 매주 '임원회의'를 열어 조직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AI 직원의 역할과 직책이 맞지 않으면 인사 면담을 거쳐 강등하는 사례도 나왔다. 사람의 조직에서 볼 수 있는 평가와 관리 절차를 AI 조직에도 적용한 것이다. 업무 중 오류가 발생하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수정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도 대응한다. 실패를 점검하고 개선안을 적용하는 순환 구조를 통해 업무 수행 방식을 계속 다듬는다는 설명이다. 다만 최종 평가와 의사결정, 거버넌스 통제는 사람이 담당하며, 사람의 승인이 필요한 사안에도 직원이 개입한다. ◆ 사람은 AI가 만든 결과로 현실을 움직인다 NEC가 무인 부서를 만든 배경에는 AI 활용 방식을 바꾸려는 전략이 있다. 사람이 필요할 때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 자체가 독립된 조직처럼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고다마 히로시 AI전환최고책임자는 "사람이 AI를 매번 사용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AI의 속도와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며 "이에 따라 인적 자본과 AI 자본을 분리하고, 각각의 강점을 살려 가치를 창출하는 조직 모델을 실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가 제공하는 분석은 경영 판단에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NEC 측은 기존에는 사업 부문이 보고하는 수치가 보수적으로 제시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AI는 예측에 기반한 객관적인 수치를 제공해 사업 부문과 더 깊이 있는 논의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I 부서의 업무 범위는 향후 총무 등 기업 관리 업무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곧바로 대체한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게 NEC의 입장이다. [AI 일러스트=오영상 기자] goldendog@newspim.com 2026-10-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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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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