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나우앤퓨처

속보

더보기

[인기검색어로 보는 금주중국] 쾌락대본영 황치열 삼고초려, 상하이 디즈니랜드 바가지 랜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서양덕 기자] 소후닷컴과 바이두 등 중국 대형 인터넷 포탈과 웨이보, 주요 매체 등에 나타난 인기 검색어와 신조어 등을 통해 이번 한 주(6/6일~6/10일) 14억명의 중국인들 사이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슈들을 짚어본다. 특히 주요 포탈 사이트의 검색어 순위와  웨이보 인기 키워드(해시태그(#))를 집중 분석함으로써 한주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에 걸쳐  중국에서 발생한 새롭고 다양한 소식들을 재미를 곁들여 소개한다.

◆ 중국 예능 프로 ‘쾌락대본영’ 황치열 섭외 위해 삼고초려, 3번째 녹화 마쳐

가수 황치열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快樂大本營)을 녹화하고 있다. <사진=바이두(百度)>

가수 황치열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인 ‘쾌락대본영(快樂大本營)'에 세번 째로 출연해 녹화를 마쳤다.

10일 중국 온라인 매체 소후왕(搜狐网)은 “쾌락대본영이 삼고초려로 한국 가수 황치열을 섭외해 최근 ‘남신특집(男神特輯) 녹화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쾌락대본영은 중국 후난위성TV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박해진, 송중기, 윤아(소녀시대) 등 한국 배우들이 출연한 바 있는 대륙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소후왕은 “황치열이 쾌락대본영에 두 번째로 출연했을 당시 녹화 중 부상을 당했음에도 아픈 티를 전혀 내지 않고 즐겁게 녹화를 마쳤다”며 “황치열의 밝고 성실한 태도에 중국인들이 매료되고 있다”고 했다.

황치열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출중한 실력으로 두터운 지지층을 확보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상하이 디즈니랜는 '바가지 랜드'  만두 1개 가격 6000원

6월 16일 개장하는 상하이 디즈니랜드 전경. <사진=바이두(百度)>

오는 16일 정식 오픈 예정으로 5월말 시범운영했던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푸드코트 내 만두음식점 가격이 과도하게 비싸다는 지적이 일었다.

7일 홍콩 경제일보(经济日报)는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푸드코트에서 파는 ‘미키마우스 만두’ 1개 가격은 35위안(약 6000원)”이라며 “일본 디즈니랜드에서 파는 만두보다도 더 비싼 가격”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디즈니랜드에서 파는 미키마우스 만두 1개 가격은 450엔(약 4900원)으로 위안화로 환산하면 약 28위안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누리꾼들은 ‘음식 반입 금지하면서 파는 음식값을 그렇게 높게 정하는 것은 불공평하다’, ‘놀이동산 음식은 역시 맛도 없고 비싸기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상하이 디즈니랜드는 오는 16일 정식 개장한다.

◆ ‘미쓰에이’ 전 멤버 지아, 왕쓰충과 손잡고 새로운 출발

9일 상하이 한 호텔에서 열린 '바나나프로젝트x지아 활동 계약 체결식'에서 바나나프로젝트 관계자(좌)와 지아(우)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텐센트>

아이돌 그룹 미쓰에이(Miss A)의 전 멤버 지아가 왕쓰충(王思聰) 대표가 이끄는 바나나프로젝트와 계약을 체결했다.

중국 연예 매체 시나연예(新浪娛樂)는 9일 “한국 인기 여성 아이돌 그룹 Miss A의 멤버 지아가 그룹 탈퇴후 중국으로 돌아와 바나나프로젝트와 활동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바나나프로젝트는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의 아들 왕쓰충이 대표를 맡고 있는 중국의 엔터테인먼트 기획사다. 보도에 따르면 소속 연예인으로는 우이판(吴亦凡 전 엑소 멤버), 판웨이보(潘玮柏 대만 가수) 등이 있다.

지아는 계약 체결 후 “많은 선택지가 있었지만 본인의 의견과 가장 일치하는 활동 방향을 제시한 바나나프로젝트와 함께 일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지아는 현재 개인 음반 작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만삭 수험생보다 더 긴장한 가오카오(高考 중국 수능시험 7~8일) 고사장

중국 한 가오카오 수험장 전경. <사진=바이두(百度)>

만삭의 가오카오 수험생을 위해 마련된 고사장이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유력 매체 법제만보(法制晩報)는 8일 “안후이성 허페이세계외국어학교(合肥世界外國語學校)는 이곳에서 시험을 치른 임신 8개월 차 수험생을 위해 녹색통로(간단하고 빠른 수속이 가능한 플랫폼) 설치, 의료진 상시 대기, 수험 독실(獨室) 배정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험장 관계자들은 만삭 수험생의 안정을 위해 시험 이외의 질문이나 대화는 걸지 않았다.

고사장 관계자들의 배려 하에 이 임신부는 이틀간의 시험 일정을 무사히 마쳤다는 후문이다.

 

[뉴스핌 Newspim] 서양덕 기자 (sy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