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LG유플러스, '휴대폰 파손보험' 결합한 중고폰 보상 'R클럽'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변 시 남은 할부금 면제...매달 5100원 보험료 납부 조건

[뉴스핌=심지혜 기자] LG유플러가 심쿵클럽 종료에 이어 새로운 중고폰 보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0일 LG유플러스는 심쿵클럽에 휴대폰 파손케어 프로그램을 접목시킨 새로운 중고폰 보상프로그램 'R클럽'을 다음달 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심쿵클럽은 오늘로 종료된다.

R클럽은 초기 18개월 동안 할부원금의 60%만 내고 이후 중고폰 반납 시 잔여할부금을 최대 40%까지 보장받는 프로그램이다. 

단말기 할부금을 완납하기 전 다른 신규 단말기로 기기변경 할 때 중고폰 시세가 중고폰 보장가격보다 작으면 해당 차액을 보상해준다. 단말기 할부금 납부 개월수는 24·30·36개월 등으로 설정 가능하다.

<자료=LG유플러스>

휴대폰 파손 보험이 더해진 만큼 R클럽을 이용하려면 보험사 제휴 상품인 ‘폰케어플러스 옵션’에 24개월 약정으로 가입해야 한다. 24개월 약정이지만 중간에 단말기를 바꿔도 '기기변경' 조건이라면 위약금이 발생되지 않는다. 

월 이용료는 5100원으로 멤버십 등급에 따른 포인트로 이용료로 할인 받을 수 있다. VIP이상 등급 고객은 100% 멤버십 포인트로 할인돼 따로 이용료가 청구되지 않는다. 

파손 시 수리비의 30%, 최대 5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올해를 기준으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수리비 지원 한도는 VIP 등급 이상은 5만원, 골드 등급 이상은 2만2000원, 실버 및 일반 등급은 1만5000원이다.

만약 출고가가 80만원이고 공시 지원금이 20만원, 할부원금이 60만원인 단말기에 대해 18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남은 24만원에 대해 중고폰 시세를 8만원으로 가정한다면 해당 시점에서의 중고폰 보장가격 24만원보다 중고폰 시세가 적으므로 차액인 16만원 전액을 보상해준다. 이 기간 동안 납부한 보험료는 9만1800원이다. 

선택약정할인으로 가입한 경우에도 할부원금은 신규 개통 시 가입한 요금제 기준으로 공시지원금을 받은 것으로 간주해 해당 지원금만큼 차감 후 산정하고 18개월차부터 중고폰 보장 가격과 중고폰 시세 차이 전액을 보상한다. 18개월을 기준으로 잔여할부금 중 (출고가-공시지원금)x40%를 제외한 나머지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한편, 폰케어플러스 옵션으로 휴대폰 수리비 지원을 받으려면 ▲휴대폰 파손이 발생했을 때 U+파손케어전담센터 센터(1644-5108) 또는 유플러스 매장에 접수 ▲제조사 A/S센터에서 수리 후 받은 영수증과 견적서(내역서)를 파손 접수 30일 이내에 U+파손케어 전담센터로 발송하면 된다. 수리비는 다음 달 청구 금액에서 할인된다.

파손 접수 시점의 멤버십 등급과 R클럽 가입 여부를 기준으로 수리비 지원금을 제공하며 휴대폰을 수리하기 전에 U+파손케어 전담센터를 통해 파손 접수된 경우에만 수리비 지원금을 지급한다.

박상훈 LG유플러스 PS모바일마케팅부문장(상무)은 “R클럽은 기존 심쿵클럽의 혜택에 단말기 파손에 대한 보장까지 더했다”며 “고객이 새 폰을 바꾸는데 부담도 덜고 수리비 걱정까지 케어하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휴대폰 파손 보험을 결합시킨 중고폰 보상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