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아이오닉 전기차에 이런 매력이?...관리 스트레스無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엔진ㆍ변속기 대신 전기모터로 구동
오일 교체 필요 없어

[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본격 출고되면서 전기자동차의 유지·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차량 관리가 수월하다는 이유에서다. 단적으로 전기모터가 엔진과 변속기를 대신하는 만큼, 구조가 매우 단순하다. 

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본격 출고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1회 충전으로 191km의 거리를 달릴 수 있다. 이는 국내 시판 중인 전기차 모델 가운데 가장 먼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수치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다른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배터리와 전기모터를 기본으로 한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에 장착된 배터리는 28kWh의 고용량 리튬이온폴리머배터리이며 전기모터는 최대 출력 88kW(120마력), 최대토크 295Nm(30Kgfm)의 성능을 낸다.

엔진과 변속기를 쓰는 대신 배터리와 모터를 사용하면서 차량 관리가 간편해졌다. 우선 소모품 비용이 줄어든다. 특히 오일류 비용 절감이 두드러진다. 일반 내연기관 차량은 엔진오일과 미션오일을 정기적으로 교체해줘야 하지만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오일 교체에서 자유롭다. 배터리와 전기 모터에 오일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엔진 대신 전기모터와 배터리를 쓰는 만큼 관리 및 유지에 있어 일반 차량에 비해 간편하다.<사진=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신차 길들이기에서도 해방된다. 자동차 제조사들은 보통 신차 구매 후 대략 6000km까지 과속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 엔진과 변속기 등 부속품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이 기간에 차량에 무리를 줄 경우 내구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반면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모터의 특성상 가속 페달을 밟는 순간 최대토크로 작동한다. 또 속도조절은 전력량을 통해 제어 한다. 엔진이 돌아가고 속도에 따라 기어를 변경하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뿐만 아니라 전기차는 신차 구매 후 따로 길들이기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목소리다.

다만 아이오닉 일렉트릭 운전자가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소모품도 있다. 브레이크 오일과 타이어, 냉각수 등은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동일하게 교체 주기에 맞춰 바꿔야 한다. 타이어 위치 교환도 주행거리 1만km 안팎에서 해주는 것이 좋다.

아울러 주행거리 확보를 위해 공조기를 끄고 주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공조기가 구동용 배터리의 전력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에코 모드로 주행모드를 설정하면 주행거리 증가 효과를 볼 수 있다. 여기에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경우 회생제동 기능을 통해 최대 150%까지 주행 거리를 늘릴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국내 출시 전기차 중 1회 충전 최장 주행거리를 자랑할 뿐 아니라 기존 일반 차량 특히 엔진과 관련한 정기 교체 부품이 없어 차량의 유지·관리도 간편하다"며 "특히 회생제동량 조절 기능을 적절히 이용하면 최대 150%까지 주행 가능 거리를 늘릴 수 있는 매력적인 모델"이라고 말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주력 트림인 N트림이 4000만원 ▲Q트림이 4300만원이다. 올해 진행 중인 전국 지자체별 전기차 민간 공모를 통해 지원금 혜택을 받게 되면 2000만~2500만원 수준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