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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GO' 열풍, 이두희 속초 체험 후기…"30분에 27마리, 포켓몬 그냥 널려있다고 보면 된다"

기사입력 : 2016년07월13일 19:59

최종수정 : 2016년07월13일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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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가 최근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왼쪽)과 12일 공개한 '포켓몬 GO' 인증샷 <사진=이두희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뉴스핌=최원진 기자] '더 지니어스'에 출연했던 해커 이두희가 '포켓몬 GO' 열풍에 빠진 사실을 공개했다.

이두희는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거(포켓몬 GO) 하려고 이 밤에 두시간 반 달려와서 강원도 속초 도착했다! 서울 언제 돌아가냐"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두희가 공개한 사진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게임 '포켓몬 GO' 게임 사진과 몬스터 포획 인증샷이 담겨졌다.

이어 13일 이두희는 인스타그램을 1번부터 8번까지 번호를 달면서 포켓몬 GO 이용 방법과 후기를 게재했다.

이두희는 “1. 도착해서 어플 켜고 저 멀리 체육관이 보일때, 간절히 바라던 무언가를 성취하면 느낄 수 있는 감동이 밀려왔다 2. 그 시간(새벽두시), 이미 속초 엑스포공원에 사람들이 포켓몬을 하고 있었다 3. 시간쪼개서 겨우 속초에 왔더니, 한가롭게 속초 엑스포 공원을 산책하고 계신 분들이 있었다 4. 여기저기 외국 포스팅 보니까, 속초는 포켓몬이 많이 잡히는편인듯. 30분에 27마리니, 1분당 한마리씩 잡은건데, 그냥 널려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5.체육관 간의 거리가 좀 멀다. 택시로 왔다갔다 하려면 돈이 좀 나올것이다. 차를 구해서 가는걸 추천 6. 추가 배터리 필수 7.속초엑스포공원 밤엔 커플들이 많다. 어린 친구들은 정신무장을 좀 하고 가는게 좋겠다 8. 지역 명소나 기념비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9. 강추. 레알 강추”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두희는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포켓몬 GO의 캐릭터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켓몬 GO는 구글 지도 서비스를 기반으로 둔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 지도 데이터 해외 반출 문제로 인해 한국에서는 플레이가 불가능하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속초와 울릉도 등 일부 지역에서 포켓몬 GO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후기와 인증샷이 SNS에 심심치 않게 올라오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유저들은 구글 GPS 권역에서 벗어난 지역이라 한국 밖으로 인식 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하고 있다.

한편 포켓몬 GO는 국내 구글 및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돼있지 않은 게임으로, 미국 등 해외 계정으로 다운 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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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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