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학선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이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4,500억 마리의 혼합 유익균이 들어있는 VSL#3를 섭취해 무더위에 지친 장 건강을 챙기자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뉴스핌=김학선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이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4,500억 마리의 혼합 유익균이 들어있는 VSL#3를 섭취해 무더위에 지친 장 건강을 챙기자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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