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캐논, 풀프레임 DSLR 신제품 '5D Mark IV' 출시…429만원

기사입력 : 2016년08월25일 16:57

최종수정 : 2016년08월25일 16:57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화 규격 4K 동영상 촬영 가능한 3040만 화소 카메라, 25일부터 예판

[뉴스핌=황세준 기자] 캐논이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풀프레임 DSLR 신제품 'EOS-5D Mark IV'를 다음달 출시한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2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층 바이올렛룸에서 올해 하반기 전략 신제품으로 5D 마크4를 공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신제품 가격은 429만원이고 이날부터 다음달 4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공식 출시일은 다음달 20일이다. 예약 판매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다음달 8일 수령할 수 있다.

'5D Mark IV'는 하이 아마추어와 프로 사진가를 겨냥한 제품으로 약 3040만 화소의 새로운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5D Mark IV 주요 기능 인포그래픽 <자료=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이 제품은 디지털 시네마 규격(DCI)의 4K(4096x2160) 해상도의 30p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4K로 기록한 영상을 약 880만 화소의 JPEG 파일로 기록할 수 있는 ‘4K 프레임 추출' 기능도 탑재했다.  

또 동사 플래그십 모델인 EOS-1D X Mark II와 동일한 '61포인트 고밀도 레티큘러 자동초점(AF) II 시스템', 듀얼 픽셀 CMOS AF 시스템 등을 장착했다.

아울러 5D Mark IV는 1D X Mark II에 없던 '듀얼 픽셀 RAW' EOS 시리즈 최초로 지원한다. 이는 사진 정보를 추가로 기록해 원본 보정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신제품은 1D X Mark II에서 RAW 형식 파일에만 적용했던 ‘디지털 렌즈 최적화’ 기능도 한층 업그레이드해 장착했다. 이제 캐논의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인 DPP를 활용해 카메라 내에서 RAW 파일 뿐만 아니라 JPEG 파일도 직접 보정할 수 있다.

이미지 센서에서 지원하는 하드웨어 ISO 감도는 100부터 32000까지다. 소프트웨어 확장을 통해 ISO 50~102400까지 구현한다. 이를 통해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노이즈가 적은 선명한 사진을찍을 수 있다.

아울러 동영상 촬영 시 타임랩스(Time-lapse) 동영상 모드를 지원해 별도의 리모컨이 없어도 시간의 흐름을 촬영할 수 있고 HDR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해 노출이 다른 2장면(적정노출, 노출부족)을 카메라가 자동으로 다르게 촬영해 합성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카메라 본체는 강성과 방열성이 우수한 마그네슘 합금으로 제작했다. 무게는 전작인 5D Mark III(약 860g) 대비 7% 가벼운 800g이다. 외부 커버의 이음새에는 고무 절연 처리를 적용했고 방진∙방적 재질을 사용했다.

강동환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사장은 "새롭게 선보인 EOS 5D Mark IV는 전세계 풀프레임 유저들의 스틸 사진과 영상에 대한 열망을 담은 새로운 히어로 제품"이라며 "2016년 캐논의 카메라 시장 지배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논은 '5D 마크4' 출시에 맞춰 새로운 L렌즈 라인업인 광각 줌 렌즈 EF 16-35mm f/2.8L III USM과 표준 줌 렌즈 EF 24-105mm f/4L IS II USM을 선보인다.

다음달 3일과 4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6까지 삼성동 JBK컨벤션센터에서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론칭 쇼케이스가 열린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