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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아이오아이’ 유닛이 ‘와타맨(Whatta man)’ 5관왕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아이오아이'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오는 10월 완전체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아이오아이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아이오아이가 10월 완전체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나 확실한 날짜는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앨범 형태 역시 곡이 나와 봐야 알기 때문에 아직 확답하기는 이르다”고 덧붙였다.
10월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아이오아이는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을 통해 선발된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5월 '드림 걸스(Dream Girls)'로 정식 데뷔를 했다.
8월부터는 김세정, 강미나(이하 구구단), 정채연(다이아), 유연정(우주소녀)을 제외한 7명의 멤버가 ‘아이오아이 유닛’을 결성, ‘와타맨(Whatta Man)’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아이오아이 유닛의 ‘와타맨’은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한편, 10월 완전체 컴백을 예고한 ‘아이오아이’ 유닛은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타맨(Whatta man)’ 5관왕 감사 인사를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