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현대중공업, 3Q 영업익 3560억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조인영 기자] 현대중공업이 3분기에도 흑자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18만7000원으로 기존 대비 29% 상향 조정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 3분기 영업이익은 3560억원"이라며 "육상플랜트의 손실 확대 가능성이 제한적이고, 해양플랜트 역시 리스크가 낮아진 가운데 체인지 오더 협상은 현재 진행형"이라고 12일 말했다.

이어 "상선은 올 1분기부터 4~5%의 양호한 영업이익률을 보이고 있는데 악성 물량이 인도되며 소폭 개선 가능성이 높다"며 "비록 사상 최대치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현대오일뱅크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하락이 예상되나 2분기 2400억원의 구조조정 비용을 반영했기 때문에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해양리스크와 육상플랜트 리스크가 감소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인도될 9개 해양 프로젝트 중, 현재까지 2개를 인도했다. 2분기 클레어 릿지 플랫폼과 헤브론 프로젝트를 인도하며 체인지 오더를 수령했음이 고무적"이라며 "잔여 7개 프로젝트의 인도도 큰 차질이 없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2척의 세미리그 계약 취소는 지난해 손실 전액 반영 후 중재 진행 중이다. 다수 프로젝트의 인도가 진행되며 조업에 여유가 생긴다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육상플랜트는 2분기 사우디 '제다'와 '슈케이크' 발전플랜트에 1550억원의 비용을 반영했는데 제다발전은 시운전 중이며 실질적으로 기계적 준공 과정에 진입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 "슈케이크는 제다의 카피플랜트이므로 잠재 부실을 반영하는데 있어 예측 가능성이 훨씬 높았기에 차질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다.

다만 " 현재 잔고는 매출대비 13개월치(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은 12개월)로, 올해 상반기까지 매출에 큰 우려는 없지만 하반기부터 매출 급감이 이뤄질 수 있어 올 하반기 수주가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RG의 경우 " 여건은 어렵지만 동일한 상황 하에서 유동성 확보가 가장 빨랐던 현대중공업에 RG발급은 우선시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