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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연, 중소·중견기업 캄보디아 해외진출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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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동훈 기자] 중소·중견 건설업체들이 동남아시아 캄보디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에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이태식, 이하 KICT)는 6일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에서 '2016 한국건설기술 박람회(Korean Construction Technology Fair)”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캄보디아 공공건설 교통부 창코살(Tauch Chankosal) 차관을 비롯한 관련 분야 연구소 관계자,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김원진 대사 및 현지 관계자 등을 포함해실질적인 계약, 감독업무 등을 수행하는 캄보디아 현지 고위공무원 등 약 200명이 본 해외기술설명회에 참석했다.

기술설명회 행사에서 곧바로 실질적 기술이전이 가능 하도록 KICT의 주요기술 설명, 국내 50여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설명, 홍보부스, 포스터 세션 및 비즈미팅도 병행했다.

설명회에서는 캄보디아 현지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 중심으로 KICT의 BIM 설계기술, 슈퍼콘크리트 기술, 중온아스팔트 기술 등이 소개됏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중소·중견 50개 국내건설사는 건설엔지니어링, 창호, 아스팔트 플랜트, 드론을 활용한 3차원 설계기술 등을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소개했다.

KICT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해외기술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지난 2014년도 인도네시아 해외기술설명회, 2015년도 베트남 해외기술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현지를 방문한 KICT의 정성철 건설산업혁신센터장은 "이번 현지 기술설명회는 기술소개 뿐만 아니라 홍보부스 운영과 비즈미팅을 통해 실질적 기술이전과 교류협력의 장이 됐다"며 "국내 건설엔지니어링사의 캄보디아 진출을 지원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공공건설 교통부 창코살 차관은 "캄보디아의 중장기 도로 로드맵 구상을 위해 한국의 우수 건설 기술이 적용되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이번 외기술 설명회를 캄보디아-한국간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 네트워크를 위한 중요한 시작점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KICT는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국가와 이란 등 중동지역으로의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기술설명회 등 해외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캄보디아 해외기술설명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KICT 정성철센터장(왼쪽 다섯 번째), 뚯창코살 교통부 차관(왼쪽 여섯 번째), 김원진 대한민국 대사(왼쪽 여섯 번째)의 모습 <사진=건설기술연구원>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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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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