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닛케이·상하이 10개월 최고… 환율 혼재, 실적 기대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제 유가 훈풍…달러/엔 7개월 최고치

[뉴스핌= 이홍규 기자] 21일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오는 30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총회에서 산유국들이 감산에 나설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국제 유가를 비롯, 각종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위험 자산 선호 심리를 불러 일으켰다.

또 달러/엔 환율이 111엔 선까지 올라서며 일본 수출주에 힘을 실어줬고, 중국 금리 상승으로 보험사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중국 건설주는 실적 개선 전망에 상승했다.

21일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 추이 <자료=닛케이닷컴>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주말 종가보다 0.77% 상승한 1만8106.02엔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1.01% 상승한 1442.93엔을 기록, 8거래일 연속 상승에 성공했다. 이로써 토픽스는 1년 8개월 만에 최장 기간의 랠리를 펼쳤다.

일본 증시는 닛케이지수가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주요 지수들이 장 중 내내 상승세를 나타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미국 시장 금리가 상승,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수출주들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출주를 비롯해 금리 움직임에 영향을 받는 은행주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토요타와 미쓰비시UFJ금융그룹은 각각 0.68%, 2.48% 상승했다.

OEPC 회원국인 이란과 이라크가 감산 합의에 대해 낙관적인 신호를 보내자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국제석유개발(IPEX)는 3.2% 상승했다.

중국 증시도 상하이지수가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장중 내내 오름세를 펼쳤다. 다만 일부 투자자들이 최근 상승세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면서 오름폭은 제한됐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주말 종가보다 0.79% 상승한 3218.15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1만899.92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는 0.69% 상승한 3441.11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인프라와 금융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CSI300인프라지수는 1.67% 상승했고 CSI300금융지수는 0.94% 올랐다. 반면 CSI300필수소비재는 0.24% 하락했다.

최근 중국 채권 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새로운 세금이연 연금상품이 출시될 것이란 기대로 보험사 주가가 강세를 보였고, 건설주도 실적 개선 기대로 강세를 나타냈다.

중화권 여타 증시도 상승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주말 종가보다 0.06% 상승한 2만2357.78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는 1.02% 오른 9444.71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0.36% 뛴 9041.11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