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그린카와 팝아티스트 찰스장이 2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앞에서 ‘카셰어링 전기차 레이 페인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팝아티스트 찰스장과 협업으로 제작된 차량은 작가미술장터 및 아티스트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해 그린카 카셰어링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뉴스핌=이형석 기자] 그린카와 팝아티스트 찰스장이 28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앞에서 ‘카셰어링 전기차 레이 페인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팝아티스트 찰스장과 협업으로 제작된 차량은 작가미술장터 및 아티스트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해 그린카 카셰어링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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