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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톡] 빵터지는 웃음과 뭉클한 감동, 최고의 가족애니 '아기배달부 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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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세혁 기자] '레고무비'를 히트시킨 워너브러더스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워너 애니메이션 그룹(WAG)이 야심찬 신작을 선보인다.

7일 객석을 찾아오는 '아기배달부 스토크'는 황새가 아기를 물어다 준다는 옛말에 착안한 애니메이션이다. 황새들이 고된 아기 배달 대신 택배 일을 한다는 설정이 재미있다. 사장 자리를 제안 받은 주인공 주니어가 부모에게 배달되지 못한 소녀 튤립과 함께 나서는 험난한 아기배달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레고무비'로 독특한 아이디어를 과시했던 WAG는 신작 '아기배달부 스토크'로 한층 진보한 수완을 자랑한다. 깔끔한 화면 속에 담긴 주니어와 튤립, 베이비의 여정과 다양한 캐릭터, 이벤트로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고시공부보다 더하다는 육아의 고됨을 묘사한 숱한 장면들이 뜨거운 공감을 자아낸다.  

WAG 특유의 유머코드 역시 한층 단단해졌다. 아이를 재우기 위해 갖은 수를 쓰는 주니어와 튤립의 눈물겨운 몸짓이나 여정 중간에 튀어나오는 늑대 무리가 커다란 웃음을 보장한다. 아기배달을 막으려는 사장과 펭귄군단의 존재감도 어마어마하다. 

빵 터지는 웃음과 더불어 가슴 뭉클할 감동을 안기는 제작진의 연출도 칭찬할 만하다. 아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소년의 마음과, 그로 인해 다시 하나가 된 가족, 그리고 무사히 아기를 배달하고 미소 짓는 주니어와 튤립을 보노라면 가족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 

참고로 WAG는 신작 '레고 배트맨 무비'(내년 2월)와 '레고 닌자고 무비'(내년 9월), '레고 무비2'(2019년 2월)를 연달아 선보인다. 워너브러더스의 자회사로 2014년 문을 연 WAG는 설립 2년 만에 디즈니와 드림웍스, 일루미네이션을 긴장시키는 대단한 제작사로 성장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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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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