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자이 논산′ 조감도 |
[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건설과 GS건설은 이달 충남 논산시 내동2지구 C1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자이 논산′를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최고 19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77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로는 ▲74㎡ 201가구 ▲84A㎡ 372가구 ▲84B㎡ 126가구 ▲84C㎡ 71가구다.
힐스테이트자이 논산이 들어서는 논산 내동2지구는 33만4000여㎡의 부지에 조성되는 공공택지개발 사업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공동주택 2730가구, 단독주택 86가구 등이 들어선다.
논산역, 논산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다. 천안논산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며 논산 IC, 서논산 IC 등을 접근하기 쉽다.
충남 논산시 내동 501번지(논산소방서 맞은 편)에 견본주택이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