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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화물칸, '의문의 구멍' 의혹…"밤에만 수색 집중"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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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화물칸 관련한 의혹 보도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화물칸 관련 방송장면 캡처>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화물칸, '의문의 구멍' 의혹…"밤에만 수색 집중" 이유는?

[뉴스핌=이현경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가 세월호 잠수부들을 화물칸을 수색하지 못하게 한 이유와 관련해 세월호 인양 과정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 10일 방송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세월호 침몰 참사와 관련한 의혹을 파헤쳤다. 주제는 ‘두 개의 밀실 - 세월호 화물칸과 연안부두 205호’ 특집으로 세월호 내 화물칸을 수색하지 못한 이유와 이에 따른 의혹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세월호 사고가 발생한지 2년 8개월 째다. 여전히 수심 44m 바다 속에 세월호는 가라앉아있고 참사의 원인 규명과 미수습자 수습을 위한 '온전하고 조속한 인양'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해수부는 지난 2015년 7월 세월호 인양을 위한 인양업체 입찰을 진행했고 최종 결과 중국의 상하이 샐비지가 선정돼 1년 정도 인양 작업을 진행해왔다.

애초 중국의 상하이 샐비지 측은 구멍을 두개 정도 뚫고 세월호를 최대한 훼손하지 않는 조건에서 인양하겠다고 방법을 제시했다. 하지만 일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고 현재 130개 정도의 구멍을 뚫은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상하이 샐비지 측은 뒤늦게 계획을 바꾸겠다는 태도를 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화물칸 의혹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잭킹 바지선방식(상하이 샐비지가 애초 하려던 전략)으로 인양하는데 이렇게 많은 구멍을 뚫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1m가 넘는 구멍이라면 세월호 화물칸에 실려 있는 무언가를 꺼내기에 충분한 크기인 것이다. 심지어 화물칸에 구멍이 집중됐고 크게는 1m가 넘는 구멍도 있었다. 

중국인 잠수부들은 낮이 아닌 밤에만 물 밖으로 뭔가를 꺼내온다는 증언도 있어 화물칸 수색을 하지 못하게 한 이유가 무엇인지 의혹만 커져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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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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