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광렬 차병원그룹 총괄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제3차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의혹 등이 쟁점이 될 최순실 국정조사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가 열렸다.
청문회의 핵심 증인은 대부분 의료인으로 사실상 이날 국조특위는 박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의 행적을 파헤치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 김영재 성형외과 원장 |
▲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 |
▲ 이병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장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