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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드는 시장 MSCI 편입 기대, 2017년 중국 자본시장 10대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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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중국증시 3대 특징 '개혁개방∙불확실성∙구조개혁'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6일 오전 11시22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배상희 기자] 2017년 중국 자본시장에서 주목할 점은 선강퉁(深港通∙선전과 홍콩증시 교차거래)과 A주의 MSCI(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 신흥시장(EM) 지수편입 여부 등을 통한 ‘개혁 개방’ 효과와 그에 따른 반응이다.

또 도널드 트럼프 시대 개막과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채권∙환율 시장의 ‘불확실성’ 지속, 혼합소유제 개혁과 신형도시화 계획 등 민간투자 확대를 통한 ‘자본구조 개혁’도 새해 중국증시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중 하나다. 중국국제금융공사(중금공사ㆍCICC)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17년 중국 자본시장을 둘러싼 전망을 이같이 제시했다. 

◆ A주 변동성 짙은 호전세, 개별주 수익률 상승 

2017년 A주(중국본토증시)는 개별주를 중심으로 한 수익률 상승과 함께, 진정한 약세장(베어마켓) 국면을 보인 2016년보다는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의 경우 중국증시 침체기가 이어지면서 전체 개별주(신주 제외) 중에서 단, 20%만이 수익을 냈다. 

다만, A주를 둘러싼 거시경제와 대외적 변수가 여전해, 변동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 1분기 주목할만한 거시 경제 정책으로는 1월말~2월초 국무원 전체회의와 중앙 1호 문건(중국 당국이 새해에 발표하는 정책교서) 발표, 3월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꼽을 수 있다. 이를 통해 2017년의 핵심 경제정책 방향으로 제시될 농업공급측개혁, 국유기업개혁, 부동산 장기효율 매커니즘 구축 등의 테마주가 주목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 ‘가치주’보다 ‘성장주’ 소폭 강세  

지난해는 대내외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가치주가 인기를 끌었고, 그 수익률을 또한 높았다. 하지만, 2017년에는 가치주보다 성장주에 더욱 주목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치주는 실적이나 자산에 비해 기업 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이다. 고수익을 기대하기 보다 안정적 성장세를 기반으로, 장기적 수익을 원하는 성향의 투자자들이 선호한다. 

성장주는 성장률이 높은 기업의 주식 또는 앞으로의 큰 성장이 기대되는 주식을 말한다. 성장주는 미래의 성장가능성이 커 현재의 가치 보다 주가가 높게 형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경기가 회복되고 주식시장이 안정될 때 성장주가 큰 수익을 낼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2017년 주식시장 회복 전망과 함께 동반 상승이 예상된다. 

◆ H주 연간수익률 플러스 성장

2017년 홍콩 H주는 선강퉁 시행이 정상궤도에 오르고 미국 연준이 추가적으로 금리를 인상하면서, 중국 본토에서 유입되는 자금 확대에 따른 플러스 성장이 예상된다. A주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는 점도 여전히 투자 확대의 매릿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시티뱅크 그룹의 장민화(張敏華) 글로벌 투자전략 및 연구부문 책임자는 올해 연말까지 홍콩 항셍종합지수가 24000포인트, H주가 11000포인트까지 올라 현재보다 16% 정도의 주가 상승폭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 A주의 MSCI 지수 편입 가능성 확대

지난 2016년 12월 5일 선강퉁 개통으로 중국 A주가 MSCI(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 신흥시장(EM) 지수에 편입될 가능성은 커질 전망이다.

왕한펑(王漢鋒) 중금공사 수석애널리스트는 A주의 MSCI 신흥국 지수 편입은 시간문제일 뿐이며, 편입 시점은 2017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MSCI는 A주의 편입여부를 2017년 3월말 또는 4월초에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중국 당국은 오랜 숙원인 A주의 MSCI 신흥국 지수 편입을 위해 후강퉁과 선강퉁 출범, RQFII(위안화 적격해외기관투자자) 적용지역 확대 등을 통해 QFII(적격 해외기관투자자)의 중국 A주 시장 접근성을 높였다. 

하지만, 중국 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6월까지 총 3년 연속 유보 결정이 났다. 선강퉁과 후강퉁이 여전히 일일 거래액 한도(쿼터)를 적용하고 있는 데다 QFII와 RQFII 등을 통해 중국 자본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투자자들의 자격이나 투자규모 등이 여전히 제한을 받고 있다는 점이 유보의 이유로 작용했다. 

MSCI 편입은 장기적 관점에서 외국 투자 자본의 점진적 유입에 따른 중국 증시의 모멘텀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중국 증시에 대한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평가다. 

◆ 보험업 등 비(非)은행주 회복 

2017년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진된 중국 당국의 보험업 규제라는 부정적 요인이 해소되면서, 보험업을 중심으로 한 비은행주 주가가 개선세를 보일 전망이다.

왕 애널리스트는 보험과 증권 등 비은행주가 저평가돼 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특히 보험업종이 연간 플러스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다.  

2016년 하반기 중국 증시는 그야말로 보험업계에게 악재의 연속이었다. 지난 12월에는 대규모 자본을 바탕으로 특정 상장사의 지분을 대량 매입해 수익을 올리는 보험사에 대한 규제 움직임이 일었다. 이에 보험사 투자 테마주 주가가 급락했고, 이들 종목에 투자한 보험사도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

◆ '불황' 채권시장 조정기 지속

올해 채권시장은 미국 금리인상, 인플레이션과 유동성 압력 확대, 관리감독 리스크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인 조정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중국 채권시장은 금리인상과 중국 당국의 시중 유동성 축소로 4분기부터 급격한 조정을 겪었다. 채권가격 하락에 투매세가 펼쳐졌고 이에 따른 채권발행 연기 및 철회, 중국 채권시장의 디폴트(채무불이행) 사태도 급증했다. 

◆ 벌크상품 가격, 급반등 후 변동세 

2017년 들어 원자재 등 벌크상품 가격은 급반등 후 짙은 변동세를 보일 전망이다. 

2016년 달러인덱스는 2002년 이래 최고로 높은 수준을 달성했고, 전세계 원자재 가격을 나타내는 로이터-제프리 CRB지수(RJ CRB)는 급격한 변동을 겪었다. 다만, 석유, 철광석, 석탄 등 중국의 수입의존도가 높은 제품들은 중국의 수입 확대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다.

왕 애널리스트는 이 같은 영향 하에 벌크상품 가격은 이미 많은 부분 높은 수준으로 회복이 된 상태라는 점에 주목하며, 2017년 벌크상품의 공급과 수요 미스매칭 또한 전년보다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중국과학원은 2017년 벌크상품 가격 변동성이 지속된 이후 반등하는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전세계 경제 성장속도와 달러 가치 상승하에 2017년 로이터-제프리 CRB지수의 평균가는 전년동기대비 11% 오른 200포인트 정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2016년 로이터-제프리 CRB지수의 평균가는 180.6포인트였다.

◆ 혼합소유제 전면 시행, 국유기업 자본 개혁 

2017년에는 국유기업 개혁의 핵심인 ‘혼합소유제 개혁’이 전면 시행되면서, 중앙기업과 지방 국유기업의 자본구조 개혁 열풍이 일 것으로 왕 애널리스트는 전망했다.

혼합소유제란 국가자본이 운영하던 국유기업에 민간자본의 진입을 허용해 경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 목적으로, 국유기업 자본 구조 개혁의 핵심으로 꼽힌다.

중국 당국은 2016년 12월 열린 중국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혼합소유제 개혁'을 국유기업 개혁의 골자로 책정하고 기업 관리구조 개선, 동기 부여, 본업 경쟁력 확대, 효율성 제고, 시장화 경영 메커니즘 형성 등을 통해 국유기업의 경쟁력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 신형도시화 속도, 사회자본 참여 확대 

신형도시화 계획도 본궤도에 오르면서 사회자본 참여도 확대될 전망이다. 2016년은 신형도시화 건설의 본격 시작을 알린 해로 무호적자의 도시정착 향상, 도시와 농촌의 기초 공공서비스 균형화, 친환경 주거환경 보장, 국민의 생활수준 개선 등이 핵심 방향으로 설정됐다. 특히,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사회자본의 참여가 강조됐다. 

올해 가을 개최되는 중국 ‘19차 당대회’ 이후 신형도시화 계획은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되면서, 중국의 중장기 성장잠재력과 위안화 환율, 부동산 시장 개혁 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대외시장에 주목, 미국 증시 ‘잔잔한 불마켓’

2017년 트럼프 시대가 본격 개막하면서 미국 증시는 ‘잔잔한 불마켓’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우선, 금융과 에너지, 원자재 등의 수익률이 늘어나고, 트럼프의 감세정책에 따른 관련주의 수혜가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배상희 기자(b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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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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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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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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