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동부건설은 9일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3자배정 대상자는 회생채권자인 모젤스, 두산건설, 서울보증보험, 진접센트레빌시티 1단지 입주자 대표회의다. 이를 위해 발행되는 신주는 3만4014주로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2월 3일이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뉴스핌=조한송 기자] 동부건설은 9일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3자배정 대상자는 회생채권자인 모젤스, 두산건설, 서울보증보험, 진접센트레빌시티 1단지 입주자 대표회의다. 이를 위해 발행되는 신주는 3만4014주로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이다.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오는 2월 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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