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이 열린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가운데)을 비롯한 재판관들이 대심판정에 입장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제7차 변론기일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렸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수첩을 활용한 진술조서의 증거 채택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 측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 이중환 변호사 등 박 대통령 변호인단 |
▲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 - 박 대통령 변호인단 |
▲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