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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월 제조업, 내수 중심 확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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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 제조업 PMI 56.0으로 2014년 11월 이후 최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지난달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탄탄한 내수를 바탕으로 약 2년간 가장 큰 폭의 확장세를 보였다.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추이<그래프=IHS마킷>

공급관리자협회(ISM)은 1일(현지시각)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6.0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11월 이후 최고치로 시장 전망치 55.0도 웃돌았다.

PMI가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보여준다.

제조업활동 지수는 56.0으로 12월 54.5보다 상승했고 비용지급지수는 69.0으로 2011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규 수주지수는 60.4로 2014년 11월 이후 가장 높았으며 고용지수도 56.1로 2014년 8월 이후 최고치였다.

앞서 시장조사기관 IHS마킷(Markit)은 1월 제조업 PMI 최종치가 55.0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잠정치 55.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1월 마킷의 제조업 PMI는 최종치 기준으로 2015년 3월 이후 가장 높았다.

산출지수는 56.7로 지난해 12월 55.1보다 상승했으며 신규 수주지수는 57.4로 지난 2014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크리스 윌리엄슨 IHS-마킷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제조업 부문은 2017년 가한 모멘텀과 함께 출발했다"며 "달러 강세로 수출이 가라앉아 있지만, 내수 개선으로 신규 수주는 2년 여 만에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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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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