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한전산업은 한국남동발전과 186억3500만원 규모의 '2017년 연료환경설비 운전 및 정비 위탁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6% 규모이며, 공급지역은 삼천포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02일 09:48
최종수정 : 2017년03월02일 09:48
[뉴스핌=우수연 기자] 한전산업은 한국남동발전과 186억3500만원 규모의 '2017년 연료환경설비 운전 및 정비 위탁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6% 규모이며, 공급지역은 삼천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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