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카톡으로 보고하세요" 형식 파괴 앞장선 은행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마트금융시대 보고·소통방식 변화…SNS 적극 활용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7일 오후 3시17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연순 기자] 보수적인 문화의 대명사인 은행이 바뀌고 있다. 중심에 은행장이 서 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지난달 취임한 직후 본부장급 이상 130여명의 임원들을 초대해 단체 카톡방을 개설했다. 트렌드 변화나 해외 혁신 사례 등을 언제 어디서든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위 행장은 취임사에서 "변화의 흐름을 먼저 읽고 한 발 앞서 결정하며 신속하게 실행하는 속도감 있는 조직이 돼야 한다"며 '디지털 혁신'을 핵심가치로 꼽았다. 이를 위해 대면 보고라는 기존 형식을 깨뜨리고 있는 것.  

신한은행 관계자는 7일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을 단톡방에서 보고하거나 논의하기에는 해킹 등 위험성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한될 수 밖에 없지만, 간단한 의견 개진이나 참신한 아이디어 등은 공유되는 것으로 안다"면서 "실시간으로 디지털 혁신 트렌드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겠다는 컨셉으로 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 행장은 신한카드 사장 시절에도 직원 100명과 간담회를 하면서 카카오톡 단체방에 500여 명의 직원을 초청해 실시간으로 질문을 받기도 했다.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역시 행장 시절 아이패드를 항상 들고 다니면서 출장지에서 보고, 결제를 완료했다.

윤종규 KB국민은행장 겸 KB금융지주 회장,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등도 디지털시대에 맞는 소통방식으로 카카오톡 활용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행장이) 현장을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 문자, 카톡 등 SNS 등을 활용해서 보고를 많이 받는다"고 전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카카오톡 보단 우리은행의 자체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인 '위비톡'을 활용한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역시 모바일을 통해 보고를 받고 결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이용중이다. 하나은행은 내부적으로 '하나포탈'이라는 내부 전자결제 시스템을 갖고 있다. 하나포털을 모바일로도 구현해 휴대폰으로도 똑같이 해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모바일상으로 해외에서 보고를 받고 결제를 하는 시스템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해외에서도 휴대폰을 통해서 보고를 받고 결제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