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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그램' 고객 충성도 2년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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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포럼-미극 브랜드키 선정 결과

[ 뉴스핌=황세준 기자 ] LG전자 노트북 '그램', 쉐보레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 '올 뉴 말리부', 비씨카드, 신한은행, 아이파크몰 등이 2년 연속 고객충성도 1위 브랜드에 올랐다.

한국소비자포럼(대표 전재호)과 미국 브랜드키(대표 로버트 파시코프)는 총 28개 브랜드를 2017년 고객충성도 1위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필수요소인 고객충성도를 측정해 각 산업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2017년형 LG 그램 노트북 <사진=LG전자>

주최측에 따르면 LG전자 '그램' 등 6개 브랜드가 지난해에 이어 1위에 올랐다. 또 ▲ADT캡스(무인경비서비스 부문) ▲더샵(아파트 부문) ▲로직(전자담배 부문) ▲맥도날드(패스트푸드 부문) ▲연세우유(우유 부문) 등 22개 브랜드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1위 브랜드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일대일 유선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와 애착도,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기존 사용 브랜드의 전환 의도 등을 조사했다. 참여자 수는 37만1654명이다.

전재호 한국소비자포럼 대표는 "고객의 충성도를 얻지 못한 브랜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성장할 수 없다"며 "1위를 수상한 브랜드는 안정적인 고객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부문별 수상명단>

▲LG 그램(노트북 부문) ▲더 넥스트 스파크(경차 부문) ▲비씨카드(신용카드 부문) ▲신한은행(은행 부문) ▲아이파크몰(복합쇼핑몰 부문) ▲ADT캡스(무인경비서비스 부문) ▲kt commerce(B2B전자상거래 부문) ▲Why? 시리즈(창의력도서 부문) ▲XTM 스타일 옴므(남자화장품 부문) ▲더샵(아파트 부문) ▲올 뉴 말리부(중형차 부문) ▲동부화재(손해보험 부문) ▲로직(LOGIC)(전자담배 부문) ▲맥도날드(패스트푸드 부문) ▲머시론(경구피임약 부문) ▲아이클리어(눈영양제 부문) ▲에스티유니타스(교육그룹 부문) ▲홈키파·홈매트(모기살충제 부문) ▲여명808(숙취해소음료 부문) ▲연세우유(우유 부문) ▲더 뉴 트랙스(소형SUV 부문) ▲동부화재다이렉트자동차보험(다이렉트자동차보험 부문) ▲시그니처버거(수제버거 부문) ▲예다함(상조 부문) ▲왓챠플레이(OTT, Over The Top 부문) ▲유리아쥬(여성청결제 부문) ▲이지덤(습윤드레싱 부문) ▲컴배트(바퀴살충제 부문)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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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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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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