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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 한그루? 의붓언니 "솔직해지자, 우리를 이용할 마음 조금도 없었나"(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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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황수정 기자] 배우 한그루의 가족사 논란에 대해 '풍문쇼'가 재조명했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는 스타들의 숨겨진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한그루의 가족사에 대해 살펴봤다.

한그루의 깜짝 결혼 발표 이후 자신이 한그루의 의붓언니라는 사람이 '배우 한그루는 제 동생이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포털사이트에 게재하며 논란이 시작됐다.

한그루의 결혼에 한그루의 집안, 스펙 등 프로필이 다시 주목받게 됐고, 이에 고학력 스펙의 형제들도 입에 오르내리게 됐다. 한 기자는 "본인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한그루가 좋은 이미지로 포장되는 것이 못마땅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김지민은 "의붓형제의 입장에서 생각하자면, 분명히 내 동생은 한그루라고 아무도 말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렇게 지내다가 '너 동생 한그루였냐'고 물으면 싫었을 것 같다"고 말으니 했다.

곽정은 역시 "결혼 전까지는 혈연이 없이 맺어진 가족이지만 참아줬다면, 이제는 한그루도 가정을 갖게 됐으니까 알려지는 걸 그만하자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논란이 커지자 한그루의 소속사는 해당 게시글의 내용에 대해 대부분 인정했다. 그러나 "명문대 형제들로 언론플레이를 하려는 의도는 없었다. 상처를 줄 지 몰랐기에 죄송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그루 역시 의붓언니에게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 내용 속에는 "호적에 있었기에 형제가 없다고 말하면 더 기분나쁘지 않을까 생각"이라며 "경솔하고 생각이 짧았다" 등이 담겼다.

그러나 한그루의 의붓언니는 "우리 좀 솔직해지죠"라며 "우리를 이용할 조금의 마음도 없었다고 신앞에 맹세할 수 있나요"라며 반박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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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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