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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스마트폰·IoT 핵심 반도체 1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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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IC 별도 자회사 출범..."업계 최고 경쟁력 갖출 것"

[ 뉴스핌=황세준 기자 ]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에 힘을 싣는다. 스마트폰, 사물인터넷(IoT) 등에 필수 부품인 시스템반도체 역량을 강화해 업계 '최고'가 된다는 포부다.

SK하이닉스는 10일 청주공장에서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대표 김준호)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파운드리사업부를 100% 출자 자회사로 분사한 것. 

파운드리는 생산설비를 갖추지 않은 반도체 설계업체(팹리스)로부터 도면을 받아 스마트폰,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용도의 시스템반도체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현재 대만의 TSMC가 파운드리 세계 1위업체다. SK하이닉스시스템아이씨는 충북 청주 M8 공장에서 200㎜ 웨이퍼 기준 월간 10만장 규모를 생산하고 있다.

파운드리 사업은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구조로 소품종 대량생산의 메모리 사업과는 특성이 달라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독자경영체제로 전환했다.

회사측은 파운드리 전문회사 출범으로 시스템반도체 사업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향후 다양한 수요처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0mm 파운드리 시장에서 성장성과 연속성이 높은 분야를 선택해 기술력 고도화에 집중하고 빠른 시간 내에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역량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IHS는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이 2020년까지 매년 8%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준호 사장은 "공정과 기술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을 다변화해 수익성 기반의 장기 성장 가능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200mm 파운드리 업계 최고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은 지난 2014년부터 시스템반도체 사업 육성을 강조했다. 메모리 반도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시스템반도체 분야 연구개발을 강화해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SK하이닉스는 올해 이미지센서사업부와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사업부를 분리했고 결국 별도 자회사로 분사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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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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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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