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민주당 정당발전위, 정식 출범…논란된 '공천룰'은 제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재명 성남시장 합류…"당원이자 위원으로서 최선 다할 것"

[뉴스핌=이윤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당발전위원회(정발위)가 우여곡절 끝에 24일 공식 출범했다. 당내 갈등을 빚었던 '지방선거 공천권' 논의를 제외하고 당 혁신 방안 논의만 집중키로 했다.

정발위는 이날 오전 전체 15명의 위원을 확정하고, 최재성 위원장과 위원들 간 상견례를 겸한 첫 회의를 열었다.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최재성 위원장이 주재하는 정당발전위원회 상견례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강병원, 한정애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최 위원장, 박광온, 박경미 의원.<사진=뉴시스>

정발위원으로는 전날 1차로 김경수·박광온·한정애·박경미·이재정 의원과 원외에서 장경태 당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 여선웅 서울 강남구의원, 배현미 권리당원, 심재명 명필름 대표이사 9명이 선임됐다.

이날 2차로 발표한 명단에는 이재명 성남시장, 이후삼 충북 제천·단양 지역위원장, 천준호 서울 강북갑 지역위원장, 한민수 국민일보 논설위원, 홍정화 인천시의원이 추가돼 총 15명이다.

정발위는 앞으로 매주 두 차례 회의를 열고 ▲당원권 강화 ▲당의 체력 강화, 체질 개선, 문화 개선 ▲100만 당원 확보와 인프라 구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당내 논란이 됐던 내년 지방선거 공천 룰 논의는 사무총장 직속으로 신설할 지방선거기획단에서 다루기로 하면서 당 혁신 사안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최 위원장은 회의 직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당 현대화와 구조개혁을 중심으로 논의하겠다"면서 "(공천 룰 논의에 대해선) 현재로선 전혀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당초 추미애 대표가 정발위에서 공천 룰 논의를 포함하면서 친문(문재인)계와 공개적으로 마찰을 빚었다. 추 대표가 공천 룰을 특정 세력에게 유리하게 적용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샀고, 추 대표가 수 차례 이에 대해 해명했지만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자 결국 공천 룰 논의를 다루지 않기로 했다.

친문계인 김경수 의원은 이에 대해 "(추 대표와) 친문 간의 갈등이라는 해석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민주당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이재명 성남시장의 정발위원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이 시장은 "당원 중 한 사람이고 민주당이 국민을 대표하는 정당"이라며 "당원으로서, 위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가 유력한데 정발위 참여에 부담이 없냐는 질문에는 "지금 지방선거에 대한 논의를 할 때는 아니고 부담은 없다"며 "지방선거와 (정발위 활동은) 관계없다"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