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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등 전자업계, 추석 앞두고 사회공헌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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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단위 봉사활동·해외 교육지원 기금 마련 등

[뉴스핌=김겨레 기자] 전자업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6일 아산사업장 인근 3.5㎞ 구간을 걷는 '2017 함께 걷는 길'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나눔 페스티벌, '2017 함께 걷는 길'에서 1만 명의 임직원들이 출발에 앞서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삼성디스플레이>

회사측에 따르면 행사 참석자를 대상으로 모금한 1억3000만 원을 베트남 박닌성의 교육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 박닌성은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법인(SDV)이 있는 지역이다.

삼성전자는 사업장별로 다양한 추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원사업장은 21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서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할 10억원 상당의 부식품 세트 전달했다. 또 임직원들은 버드내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노인 100여명과 함께 송편을 빚고 음식을 나눴다.

광주사업장은 20일 모듬전, 잡채, 미역국 등 추석 음식을 만들어 독거노인 600명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벌였다. 구미사업장은 26일 조호석 공장장과 임직원 봉사자 30여명이 금오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노인 400명에게 웃음치료와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LG전자 노동조합은 부모없이 조부모와 함께 사는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을 찾아가 쌀, 김, 밀가루, 통조림, 식용유 등 생필품 10여 가지가 포함된 부식 박스를 선물했다. 방문한 곳은 서울, 평택, 구미, 청주, 창원 등 5개 지역의 총 210가구다.

LG디스플레이도 9월을 추석맞이 사랑나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결연을 한 복지시설과 150여 개 소외계층 가정에 추석 선물을 전하는 활동을 전개한다.

LG이노텍은 파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2일 월롱100주년기념체육관에서 송편만들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LG이노텍 직원과 파주시 자원봉사자 200여명은 총 700㎏의 송편을 만들어 소외된 이웃 61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7곳에 전달했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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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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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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