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마음껏 먹고 놀았다…연휴 끝 다이어트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현경 기자] 기나긴 추석 연휴가 끝이 났다. 열흘 동안 마음껏 먹고 즐겼던 시간에서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야할 때다. 꿈같던 열흘은 쿨하게 보내주자. 대신, 드라마틱한 몸매를 만들기 위한 시간에 집중해보자. 

연휴간 불어난 살 때문에 걱정하지는 말자. 더이상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다. 식단 조절,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회복하는게 우선이다.

1. 굶지 마세요, 균형잡힌 식단이 중요
열흘 동안 긴장을 풀었던 식단을 다시 잡아야할 때다. 기름진 전, 고기는 잠시 잊어두고 균형잡힌 식단을 꾸려야 한다.

흰밥 대신에 현미밥을 먹는 것이 좋다. 현미는 식이섬유와 칼슘, 마그네슘이 풍부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 단백질 섭취도 잊어선 안된다. 닭가슴살과 두부, 계란를 먹는 걸 추천한다. 두부는 고단백 식품이면서 열량과 포화지방함유량이 낮아 다이어트할 때 챙겨먹는 음식이다. 닭가슴살은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있으니, 당연히 식단에서 빼놓을 수 없다.

채소를 많이 먹어주는 것도 좋다. 양배추는 한통을 다 먹어도 235~250kcal에 불과하다. 또 미네랄과 항암성분이 있어 건강에도 이롭다. 상추는 적은 양에도 포만감을 준다. 또 비타민과 무기질도 풍부하다. 케일도 좋다. 유독물질을 해독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2. 물 많이 마시기
물을 많이 마실 것은 권한다. 단, 커피나 주스, 녹차는 제외해야 한다. 음료에 포함된 당이나 카페인은 오히려 물의 섭취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물은 기본적으로 하루에 1.5~2L 정도 마셔주는게 좋다. 물을 마시게 되면 신진대사가 좋아지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좋다.

29kg 감량한 방송인 노유민 역시 물 마시기를 추천했다. 그는 라디오 방송에서 "하루에 따뜻한 물을 1L 정도 마셨다"고 전했다. 처음에는 미지근한 물로 시작하는 게 좋고, 가장 쉬운 방법으로 허브티와 같은 차를 마시는 것을 추천했다.

3. 유산소 운동 꾸준히 하기
유산소 운동은 산소를 많이 사용하는 유산소 대사를 최대한 활용하는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을 많이 해야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박을 수 있다.

뛰거나 조깅하는 것도 좋지만 빨리 걸어도 충분한 효과가 있다. 혹은 오르막길을 걷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영도 좋다. 관절에 무리 없이 칼로리를 많이 소모할 수 있는 운동이다.

무엇보다 유산소 운동은 30분 이상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다. 운동할 때 탄수화물이 먼저 타고 지방은 시간이 지나야 소모된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을 태우려면 30분 이상 유산소운동을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

4. 근력운동 빠짐 없이 하기
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는 것은 무산소 운동인다. 무산소 운동을 해야 쉽게 피로해지지 않고 체력을 높일 수 있다. 스쿼트나 아령이나 덤벨로 무게가 있는 운동 기구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스쿼트를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엉덩이가 바닥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아준다. 이때 무릎이 발가락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하고 골반은 항상 정면을 향해야 한다. 무릎은 모이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플랭크도 추천한다. 체지방을 제거하고 복부와 어깨, 허리라인까지 모두 바르게 잡아주는 운동이다. 하루에 1분만 해도 온몸의 지방을 다 태울 수 있기 때문에 아주 효율적이다. 팔꿈치와 발끝으로 신체를 띄우고 머리부터 하체까지(목, 허리, 엉덩이. 다리) 일직선으로 만들어준다. 이때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날씬한 몸매를 상상하면서 1분만 참아보자.

5. 생활 속 다이어트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할 수 없다면, 틈틈이 운동하는 것이 좋다. 생활습관을 고친다는 생각으로 의식적으로 몸을 바르게 움직여주는 게 좋다.

버스나 지하철을 기다릴 때 가만히 서있지 말고 까치발 자세를 취해준다. 스트레칭이 되면서 피로에 쌓인 근육을 풀어줄 수 있다. 또, 대중교통을 기다릴 때 짝다리를 하는 건 절대 금물이다. 몸의 균형이 깨지지 않도록 허리와 어깨는 펴고 턱을 당겨 준다.

배와 엉덩이에 힘을 주는 동작을 취하는 것도 추천. 몸에 긴장감을 주는 거다.  이 외에도 책상에 앉아서 무릎 올리기, 엘리베이터보다 계단 이용하기, 빠른 보폭으로 걷기 등을 하는 것도 생활 속에서 짬을 내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