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TV아사히, '닥터X' 요네쿠라 료코 몸값 너무 올렸나…타 방송사 섭외 포기 속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닥터X' 시즌5 주인공 요네쿠라 료코 <사진=TV아사히 홈페이지>

[뉴스핌=김세혁 기자] 인기 드라마 '닥터X' 시즌5(TV아사히)가 막 시작한 가운데, 시청률의 여왕 요네쿠라 료코(42)의 개런티에 관해 말들이 많다. TV아사히가 그의 출연료를 계속 올려 타 방송사는 섭외를 꿈도 못 꾼다는 이야기다. 

도스포는 첫회 시청률 20.9%(관동기준)를 찍으며 상쾌하게 출발한 '닥터X-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시즌5가 의외의 부분에서 잡음을 내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요네쿠라 료코의 '닥터X' 시즌5 1회 출연료는 1000만엔(약 1억원)까지 상승했다. 10회 구성이므로 총 출연료만 10억원. 아무리 시청률이 잘나와도 방송사 입장에선 부담일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 한 방송관계자는 TV아사히가 모든 상황을 자초했다고 지적했다. 요네쿠라 료코 급의 배우 출연료는 드라마 한 편당 300만엔(약 3000만원) 내외인데, 속편제작을 꺼리는 본인을 설득하다 보니 TV아사히가 무리를 했다는 거다. 

이 관계자는 "불황에 시청률이 떨어져 각 방송사 드라마 제작비도 많이 줄었다"며 "시청률이 보장되는 요네쿠라 료코를 붙잡기 위해 TV아사히가 무리수를 두면서 타 방송사는 섭외요청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사 측이 몸값을 올렸다고는 하나, 요네쿠라 료코가 계속 참여한 덕에 '닥터X'는 매 시즌 승승장구한 게 사실이다. 2012년 첫방송한 '닥터X' 시즌1은 그해 드라마 시청률 1위(평균 19.1%)를 차지했다. 이듬해 시즌 2는 23.0%, 2014년 시즌3는 22.9%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단발로 구성된 2016년 7월 스페셜 시청률도 22%였고 지난해 방송한 11회짜리 시즌4 역시 평균시청률이 21.5%나 됐다. 시즌5 1회 시청률 역시 올해 방송한 민방드라마 중 톱이다. 

"난 실패하지 않거든"이란 대사로 유명한 '닥터X'는 약육강식의 세계 대학병원에서 오직 실력만으로 승부하는 외과의의 활약을 그렸다. 보다 치열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담은 시즌5는 지난 12일 첫방송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