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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농협은행장 등 계열사 사장 인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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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행장에 오병관 농협금융 부사장 물망
농협생명·농협캐피탈·농협손보 사장도 탐색

[뉴스핌=이지현 기자] 농협금융이 차기 NH농협은행장을 비롯한 계열사 사장단 인선에 착수했다.

농협금융은 20일 다음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이경섭 행장의 후임을 뽑기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었다. 이날 임추위에서는 행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일정을 논의했다.

임추위는 향후 2~3차례 더 열릴 예정이다. 다음달 초 쯤이면 구체적인 후보군이 정해질 전망이다.

차기 은행장으로는 오병관 농협금융 부사장이 유력하게 떠올랐다. 오 부사장은 충남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농협금융 기획실장, 재무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농협은행의 김형열 부행장과 박규희 부행장, 이창호 농협 부산지역본부장 등도 후보로 거론된다.

이경섭 현 행장의 연임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이 행장은 농협중앙회와 농협금융지주를 거쳐 지난해 1월 농협은행장으로 취임했다. 취임 이후 대규모 손실처리(빅배스, big bath)에 성공하면서 농협은행 실적을 대폭 개선시킨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지난 2012년 신경분리 이후 농협은행장이 연임했던 전례가 없다는 점은 부정적 요소다.

한편 농협금융은 이번 임추위를 통해 은행장뿐 아니라 농협생명·농협캐피탈·농협손보 등 4개 계열사의 CEO 인선 작업에도 착수한다. 서기봉 농협생명 사장과 고태순 농협캐피탈 사장은 다음달 임기가 만료된다. 이윤배 농협손보 사장은 내년 1월 말 임기가 만료된다.

농협금융은 다음달 초쯤 후보군이 정해지면 주주총회를 열어 최종 선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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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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