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허니문 여행지②] 런던과 파리를 거니는 로맨틱한 허니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아무리 해외여행이 흔해졌다고 하지만 유럽여행은 장거리이기도 하고 오랜 기간 동안 떠나야 하기 때문에 선뜻 떠나기가 어렵다. 직장인 입장에서 오랜 기간을 휴가를 낸다는 것도 쉽지 않은 일. 생애 한번뿐이기에 오랫동안 휴가를 낼 수 있는 순간이 있다. 바로 허니문.

최근 유럽으로 허니문을 떠나는 것이 유행이다 <사진=김유정 기자>

유럽여행을 가지 못한 커플들이 허니문으로 유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오랜 기간 휴가를 내고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고 유럽의 아울렛 쇼핑 등이 발달돼 있어 선물을 사기도 간편하기 때문이다. 또 고풍스러운 건물들로 인해 그냥 사진을 찍어도 화보가 되는 덕분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원하는 허니무너가 많이 찾고 있다.

런런의 고풍스러운 풍경 <사진=김유정 기자>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가는 곳은 런던과 파리로 그 둘 사이는 유로스타를 타면 약 2시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곳이라 일주일 정도의 허니문을 즐기기엔 적격인 장소이다. 특히 런던과 파리는 오래전에 지어진 건축물들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동화 나라에 들어온 듯 한 착각을 일으킨다. 특히 런던은 뮤지컬 보기와 뮤지엄 방문하기, 2층 버스 타기 등 파리는 파리의 상징 에펠탑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 명품 쇼핑, 화려한 궁전 등 두 도시의 매력이 확연히 달라 더욱 매력적이다.

테이트모던에서 바라본 런던 전경 <사진=김유정 기자>

런던은 세인트 폴 성당의 웅장함은 물론 모던함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허니문지다. 밀레니엄 브릿지를 건너 보이는 테이트 모던 뮤지엄은 현대 미술을 무료로 감상하는 것은 물론 전망대에 올라 런던 시내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인기다.

루이비통 재단의 미술관 <사진=김유정 기자>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의 본거지인 파리는 루이비통 재단에서 설립한 뮤지엄이 있어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어려운 기념품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친구들의 선물을 사려면 이곳에 들러도 좋다. 물론 루이비통이 선택한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것 역시 기쁜 일.

에펠탑의 야경 <사진=김유정 기자>

아름다운 에펠탑은 낮에도 멋지지만 그 진가는 밤에 나타난다. 반짝이는 불빛과 레이저가 어울려 화려한 파리의 밤을 수놓는다.

몽마르뜨 언덕의 사랑의 벽 <사진=김유정 기자>

허니무너의 필수 여행지야 말로 바로 몽마르뜨 언덕에 위치한 사랑의 벽. 전 세계의 언어로 쓰여진 '사랑해'라는 말 앞에서의 인증샷은 필수다. 우리말은 4개가 써있다고 하니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