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2018 평창겨울음악제' 실내악·무용·국악·오페라 등 총망라…올림픽 열기+감동 고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황수정 기자] '2018평창겨울음악제'(예술감독 정명화·정경화)가 오는 30일부터 2월 16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과 강릉아트센터 및 강원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평창겨울음악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와 문화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된 올림픽특구 사업으로, 2016년 2월에 올림픽 개·폐막식이 열릴 평창에 위치한 알펜시아에서 처음 개최됐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문화적으로 풍성하게 하고자 마련된 100여 개의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이 평창, 강릉을 비롯한 강원도 전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문화올림픽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2018평창겨울음악제'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전국민적인 축제가 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히 평창에서 벗어나 서울에서 사전 개막한다.

올해 음악제는 올림픽 축제의 열기와 감동을 고조시키기 위해 갈라 페스티벌로 마련됐다. 세계 각국의 명성 높은 연주자들이 실내악, 무용, 국악, 오페라 갈라 등 클래식 장르를 총망라한 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30일 서울 예술의전당과 2월 2일 강릉아트센터에서는 지난 14년간 평창대관령음악제를 대표해온 정상급 연주자들의 실내악 연주와 발레, Spanish dance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미켈란젤로 콰르텟, 첼리스트 고봉인, 하피스트 라비니아 마이어, 클라라 주미 강 등 실내악을 대표하는 시니어 연주자와 젊은 연주자들이 섞여 연주하는 음악제의 전통 스타일이다.

이번 음악제에서 세계 초연되는 '평창 흥보가'는 작곡가 임준희가 현대차정몽구재단의 위촉을 받아 만들어진 곡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한 세계인의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정명화(첼로), 판소리(안숙선), 피아노(김태형), 장구(조용수)의 현대적인 앙상블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현대인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오늘날의 이야기를 담아 대중이 쉽게 공감할 수 있다.

또 실내악과 발레가 만난 '아이리스' '쉴 사이 없는 사랑'과 Spanish dance의 '볼레로', 마린스키 극장 주역 가수들의 오페라 하이라이트도 펼쳐진다.

'2018평창겨울음악제' 마지막을 장식할 콘서트는 예술감독 정경화, 피아니스트 손열음, 지휘자 성시연과 TIMF 앙상블이 함께 만드는 '협주곡의 밤'이다. 대한민국 대표 스타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창동계올림픽을 축하하고, 민족 최고의 명절인 설의 기쁨을 음악을 통해 나눈다.

한편, '2018평창겨울음악제'는 오는 30~31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 후 같은 레퍼토리로 2월 2일과 3일 강릉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티켓 가격은 1만 원~3만 원으로, 서울 예술의전당과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사진 커뮤니크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