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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리뷰] 중국 모바일영상 100배 즐기기. 아이치이로 웹예능 ‘우상연습생’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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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넷플릭스 아이치이 앱 활용법,
자체제작 웹예능 아이돌 오디션 우상연습생,
엑소 레이 外 국내 아이돌그룹 중국인 멤버 멘토로 출연

[편집자] 이 기사는 2월 5일 오후 3시3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홍성현 기자] 중국 콘텐츠 수준이 ‘고품질 웰메이드’로 탈바꿈하면서 중국 드라마∙예능∙영화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중국어 학습자나 중드 마니아, 중국 스타의 팬이라면 국내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되길 기다리기란 여간 답답한 일이 아닐 텐데요.

하지만, 중국 동영상 플랫폼을 활용하면 중국 콘텐츠도 다이렉트로 볼 수 있다는 사실! 최근에는 자체 제작 콘텐츠가 보강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관람 가능합니다.

뉴스핌 ANDA가 야심적으로 선보이는 킬러 콘텐츠 '차이나는 리뷰', 오늘은 중국 대표 동영상업체 아이치이(爱奇艺) 모바일 앱 활용법과 웹예능 ‘우상연습생(偶像练习生)' 관람 후기를 소개합니다!

아이치이 우상연습생 메인 화면 <사진=아이치이 모바일앱 캡쳐>

**아이치이(爱奇艺): ‘중국판 넷플릭스’ 아이치이는 텐센트스핀(腾讯视频), 유쿠(优酷)와 함께 중국 3대 동영상 플랫폼이라 불린다. 국내에는 한류 드라마 ‘태양의 후예’와 ‘별에서 온 그대’를 중국에 동시 방영한 사이트로 알려졌다.

최근 자체제작 콘텐츠를 선보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웹드라마 하신(河神)과 무증지죄(無證之罪) 경우 넷플릭스(Netflix)에 해외 배포권을 판매하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아이치이 로고 <사진=바이두>

아이치이 모바일앱 대해부

웹예능 우상연습생을 보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 아이치이앱 활용법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구글 플레이스토어(아이폰 이용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치이 중문명爱奇艺” 혹은 영문명 “aiqiyi”를 넣어 검색합니다.

"爱奇艺"와 "爱奇艺HD"(태블릿 전용) 두개의 앱이 뜨는데요. 

일반 스마트폰 유저라면 "爱奇艺"를 선택!

자 그럼, 다운로드 받은 아이치이 앱을 실행해 볼까요?

상단에 검색창이 있고요, 바로 아래에는 아이치이 주요 콘텐츠들이 보입니다.

중간 “每日焦点” 에는 데일리 이슈를 보여주는 영상들이 있고요.

하단 “热门专区” 에는 인기 콘텐츠가 밑으로 주~욱 이어집니다.

맨 밑에는 앱 사용시 활용하는 주요 버튼들인데요.

△추천 콘텐츠를 보여주는 추천(推荐), △세부 카테고리가 모여있는 다오항(导航), △실시간 방송 및 쇼핑 공간 로하스(乐活), △마이페이지(我的), △VIP페이지 회원(会员)이 순서대로 있네요.

사실 아이치이는 회원가입이 필수는 아닙니다. 대부분의 콘텐츠를 가입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죠. 다만 이벤트나 투표에 참여하려면 회원에 가입해야 합니다.

참고로 유료 회원인 VIP회원에게는 특별 혜택이 주어지는데요. 한 달에 15위안(약 2500원)을 내면, 1080p 고화질 시청, 광고 생략, 고속 다운로드, 유료 콘텐츠 반값 할인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현재 모바일앱에서는 중국본토/대만 외 해외 전화번호로는 가입이 어렵지만, PC버전에서는 한국 휴대폰 번호로도 회원 가입이 가능합니다. (아래 가입 순서 참고)

◆ 아이치이 자체제작 웹예능 우상연습생

그럼, 아이치이 앱을 다 깔았으니 이제 우상연습생(偶像練習生)을 본격 탐구해볼까요?

우상연습생은 아이치이가 자체 제작해 독점 송출하는 아이돌 양성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중국에서는 아이돌을 ‘어우샹(偶像 우상)’이라고 부르는데요. 그러니까 우상연습생은 ‘아이돌 연습생’이라는 뜻이랍니다.

지난 1월 19일 첫방송을 시작해 매주 금요일 저녁 8시(한국시간 9시)마다 업로드 되는데요. 첫회는 업로드 1시간만에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는 등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이치이는 홈페이지에 “중국 국내외 연예기획사에 소속된 연습생 중 100명을 선발, 약 4개월의 서바이벌 과정을 거쳐 살아남은 최종 9명의 멤버가 남자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한다”고 설명하고 있네요.

우선 첫방송에 앞서 선공개한 프로그램 메인테마곡 ‘에이에이(Ei Ei)’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보시죠.

뭐가 떠오르시나요? 네 맞습니다. 국민아이돌 워너원을 탄생시킨 프로듀스101 시즌2를 연상케합니다.

우상연습생은 △출연 연습생들의 단체의상 △등수 별로 앉는 의자 △무대의 형태 △인사 방식 △메인테마곡 분위기 등에서 프로듀스 101과 상당부분 닮아 있습니다.

참가 연습생 전원과 멘토들 앞에서 준비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A~F등급을 부여 받는 장면까지 “Ctrl C+ Ctrl V”.

덕분에(?) 중국어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랍니다…허허^^;;

우상연습생 국민프로듀서 대표를 맡은 엑소 레이 <사진=우상연습생 방송 화면 캡쳐>

"본격 중국어 예능 입문 방송, 우상연습생"

아이돌그룹 엑소(EXO)의 중국인 멤버 레이(张艺兴 장이싱)가 메인 MC 겸 국민프로듀서 대표(全民制作人代表)를 맡아서 프로그램을 이끕니다.

레이 외 멘토 군단에는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멤버가 다수 포함됐습니다. 갓세븐 잭슨(王嘉尔)이 랩 멘토로,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 프리스틴 주결경(周洁琼)과 우주소녀 성소(程潇)가 댄스 멘토로 참여합니다.

그밖에 중국 가수 리룽하오(李荣浩)와 어우양징(欧阳靖)이 각각 보컬담당과 랩담당 멘토로 합류했습니다.

우상연습생 멘토 군단 <사진=바이두>

멘토 군단 뿐만 아니라 출연자 중에서도 익숙한 얼굴들이 보이네요~

프로듀스101 시즌2에 나왔던 중국인 연습생 정정(朱正廷 주정정)과 저스틴(Justin 黄明昊), 이번에는 중국 오디션에 참가했습니다.

판빙빙(范冰冰)의 동생 판청청(范丞丞)은 방송 전부터 출연이 화제가 됐고, 워너원 대만 출신 멤버 라이관린(赖冠霖)의 응원을 받는 출연자도 있네요. 한국 활동 경험이 있는 연습생들도 눈에 띕니다.

워너원 라이관린 응원 영상 <우상연습생 방송 화면 캡쳐>

투표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매일 최대 9표씩을 행사하되, 동일 멤버 중복 투표는 불가능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아이치이가 유료 회원에게 투표권 특혜를 주는 영리한(?) 방법을 쓰고 있다는 사실인데요. 매달 회원료를 내는 VIP 회원에게는 투표권을 2배로 줘서 유료 회원 가입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 있습니다. (동일 멤버 투표 2표로 제한)

우상연습생 투표방법 안내 <방송화면 캡쳐>

한편 앞서 말했듯 우상연습생은 프로듀스101과의 유사성 때문에 첫방송부터 표절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26일 국내 방송사 엠넷(Mnet)은 우상연습생의 프로그램 포맷과 시각 효과가 프로듀스 101과 매우 유사해 시청자들이 합작 프로그램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다며, 판권 침해 사실에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매회 방송 후 관련 기사가 쏟아지고, 일부 연습생은 과거가 공개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우상연습생 한국어자막이 올라오고 일부 팬들은 아이치이 투표를 독려하기도 하는데요.

현재 3회 방송까지 나간 상황, 첫회 영상은 이미 2억3000만뷰를 돌파했고 2회와 3회 역시 2억뷰에 육박한 누적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뉴스핌 Newspim] 홍성현 기자 (hyun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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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 '이재명 사무관' 경계령 [세종=뉴스핌] 나병주 기자 = 정부 업무보고에서 보여준 이재명 대통령의 '예리하고 꼼꼼한' 질문이 관가를 잔뜩 긴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담당사무관이 아니라면 알기가 쉽지 않은 내용까지 놓치지 않는 예리함에 관가에서는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예상 못한 '정원' 질문에 기후부 '멘붕'…장관·국장 모두 답변 못해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왜 기후부는 정원이 2930명인데 현원이 2973명으로 초과됐느냐"는 '깜짝' 질문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김성환 장관은 물론 기후부 간부들 모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20초가량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담당국장이 누구냐며 재차 묻자 그제야 정책기획관(국장)이 "자세히 확인은 못 했지만 긴급하게 필요한 것에 대해 추가 고용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엉뚱한 대답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라는 특별한 상황이 있었지만, 기후부는 그런 상황이 없었는데 정원 초과된 게 이상하다. 원래 환경부 시절부터 추가가 됐는지, 아니면 기후부로 전환되면서 추가된 건지 답해달라"며 재차 물었습니다. 이에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환경부에서 추가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모호하게 답하자, 이 대통령은 "추정으로 답하지 말라"며 확답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도 없었습니다. <뉴스핌>이 확인한 결과, 이유는 엉뚱한 곳에 있었습니다. 인원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육아휴직자 51명을 현원에 포함하는 실수를 저질러 벌어진 해프닝이었습니다. 결국 현재 기후부 현원은 2922명으로 정원보다 8명이 적어 오히려 인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행히 상황파악 후 업무보고가 끝나자마자 이 대통령에게 보고해 오해는 풀었다고 하네요. ◆ 李대통령 예리한 질문에 관가 긴장…'이재명 사무관' 별명 생겨 이번 해프닝에 대해 기후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탈탄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에 '한방' 얻어맞은 셈이죠. 사실 인원현황은 기후부 업무보고 1페이지에 제일 처음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대부분의 사람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이지만, 이 대통령은 이를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본 거죠. 기후부 관계자는 "사실 이번 건은 실무를 담당하는 과장도 놓칠 수 있는 내용이다"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깜짝 놀랐다"고 혀를 내두르기도 했어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7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갈무리] 2025.12.17 dream@newspim.com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확인하는 대통령의 모습에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실무자인 사무관 같은 대통령의 꼼꼼함에 관가는 앞으로 있을 보고에 대해 부담감이 커졌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꼼꼼한 모습에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A 씨는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지적하기엔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국민이 지켜보는 만큼 현안에 더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싶다"고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최근 고(故) 김용균 씨 때와 비슷한 사고가 다시 발생한 서부발전에 대해서는 별다른 지적 없이 넘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이 서부발전 사장에게 질문한 시간은 답변을 합쳐도 약 10초에 불과했습니다. 앞으로 관가에는 '이재명 사무관'의 꼼꼼함을 경계하라는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작은 숫자 하나도 놓치지 않는 그의 꼼꼼함이 국정 운영의 새로운 기준이 될지, 아니면 과도한 긴장으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lahbj11@newspim.com 2025-12-19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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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존 노 美국방부 인·태 차관보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한국계 존 노(John Noh) 미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 담당 차관보 후보자의 인준안이 의회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에 따라 노 후보자는 조만간 인도·태평양 안보 정책을 총괄하는 국방부의 핵심 보직에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미 상원은 18일(현지시간) 열린 본회의에서 노 후보자 인준안을 표결에 부친 결과, 찬성 53표, 반대 43표로 가결했다. 이번 인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그를 차관보로 지명한 지 약 6개월 만에 이뤄졌다. 인도·태평양 안보 담당 차관보(Assistant Secretary of Defense for Indo-Pacific Security Affairs)는 국방부 정책 차관실(Office of the Under Secretary of Defense for Policy) 소속으로 한국과 북한, 중국, 일본, 대만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인도, 동남아시아 전역을 관할하며 미 국방부의 역내 안보 전략과 동맹 정책을 총괄하는 자리다. 미국의 대중국 억제 전략과 한·미·일 안보 협력 체계 조율 등 핵심 사안을 지휘한다는 점에서 상징성과 실질적 영향력이 모두 큰 직책으로 평가된다. 브라운대와 스탠퍼드대 로스쿨을 졸업한 노 후보자는 미 육군 장교로 임관해 아프가니스탄에서 보병 소대장을 지냈으며, 전투보병훈장을 수훈했다. 전역 후에는 연방검사로 일하며 마약 카르텔 관련 사건을 담당했고, 최근에는 미 하원 중국공산당특별위원회에서 법률고문으로 활동하다 국방부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로 자리를 옮겼다. 노 후보자는 지난 10월 상원 군사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가장 심각한 군사 위협으로 중국을 지목하며, 동맹국들의 방위역량 강화를 촉구한 바 있다. 그는 "한국·일본·호주·대만 등 동맹들은 독자적 작전 능력을 강화하고 국방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며 "한국군의 장거리 화력, 미사일방어, 우주전, 전자전 역량은 중국 억제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한반도 안보 환경을 반영해 주한미군의 역할과 태세를 조정할 수 있도록 인도·태평양 사령관 및 주한미군 사령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한·미 간 긴밀한 공조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서해 잠정조치수역(PMZ) 내 중국의 구조물 설치와 같은 도발적 행위에 대해서는 "한국을 위협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며 "인준 후 이러한 활동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미 정부 및 한국 측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인준으로 노 후보자는 미 국방부의 핵심 전략 요직에 오른 첫 한국계 인사 가운데 한 명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워싱턴 외교가에서는 그의 취임이 한미동맹의 전략적 조율 강화와 대중국 억제 구도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존 노 미 국방부 인도태평양 담당 차관보 지명자. [사진=상원 군사위 제공] dczoomin@newspim.com 2025-12-20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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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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