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낙폭 과대 7대 주식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타벅스, EPS 12% 넘가 증가 예상돼
애플, 주주환원 매력…버라이즌 세제개혁 수혜

[뉴스핌=김성수 기자]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가 3%에 근접해지면서 뉴욕 증시가 급격히 출렁이고 있다. 그러나 투자에 있어서는 이를 오히려 전화위복으로 삼아야 한다.

막상 개별 종목을 보면 주가는 떨어졌으나 순익이 증가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11일(현지시간) 미국 투자매체 배런스는 ▲DR호튼 ▲델타항공 ▲버라이즌 ▲아메리칸 일렉트릭 파워 ▲스타벅스 ▲애플 ▲넥스트에라 에너지 등 7대 종목이 낙폭과대 종목이라고 소개했다.

<자료=팩트셋(배런스 재인용)>

스타벅스(종목코드: SBUX)는 지난달 발표했던 분기 순익이 월가 전망치를 웃돌았으나 매출은 전망에 다소 못 미쳤다. 동일 점포 매출도 증가율이 2%에 그치면서 월가 예상치였던 3%를 밑돌았다.

스타벅스는 중국 대륙 매장에 대한 통제권을 100% 획득했다. 내년에는 중국 지역이 스타벅스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할 예정이다. 동일 점포 매출이 미국보다 중국에서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향후 성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다.

앤드류 찰스 코웬 앤 코 애널리스트는 스타벅스 주당순익(EPS)이 향후 12% 넘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종목코드: AAPL)은 순익 전망치가 작년 이후 8% 증가했으나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아이폰X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었다는 우려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폰에 대한 소비자들의 충성도가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아이폰X 주문이 부진했다는 것은 그 다음 모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애플 경영진은 부채로 자금을 조달하는 동시에 회사 내 현금을 주주환원에 쓰겠다고 했었다. 이에 따라 애플은 자사주매입과 배당에 1250억달러를 지출하면서 주가 부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지난 5년간 애플 주가 추이>

버라이즌(종목코드: VZ)은 세제개혁으로 수혜를 입을 종목이다. 버라이즌은 순익이 올해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그 중 16%포인트(p)는 세제개혁에 따른 증가폭으로 관측된다.

현재 버라이즌의 배당수익률이 4.7%로 높기 때문에 추후 배당 확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버라이즌은 예상 주가수익배율(PER)이 11배로, S&P500지수보다 35% 할인돼 있다는 점에서 투자 매력이 있다는 평가다.

미국 최대 주택건설업체 DR호튼(종목코드: DHI)은 예상 PER가 15.9배에서 11.3배로 올 들어 29% 하락했다. 미국 모기지 금리가 상승할 경우 주택 수요가 줄어들면서 DR호튼 주가에도 부정적 영향이 생길 것이라고 투자자들이 우려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월가에서 DR호튼의 향후 주당순익 증가율을 두자릿수로 예상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현재 DR호튼의 PER는 지나치게 낮다는 평가다.

배런스는 "모기지 금리가 오르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상승한 데 따른 것"이라며 "이는 경기 회복을 의미하기도 하기 때문에, DR호튼에 호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