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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국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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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청와대-여야대표 회동…고심 끝에 참석하기로

[뉴스핌=이지현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는 7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여야대표 회동에 참석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확대 당직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최상수 기자 kilroy023@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5일 청와대에서 제안한 원내대표 회동에 홍준표 대표도 참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홍 대표는 청와대 측에서 여야 대표 회동을 제의하자 ▲논의 의제 안보에 국한 ▲실질적인 논의 보장 ▲원내교섭단체 대표만 초청 등 3가지 조건을 역제안 했었다.

하지만 청와대 측에서 원내교섭단체 대표만 참석한다는 조건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홍 대표가 청와대 회동에 참석하기로 한 것은 현재의 안보상황이 시급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홍 대표는 청와대 측에 "안보 문제에 국한한다고 한 만큼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다자회동이더라도 들어보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대표는 회동에 참석해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한국당의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최근 한국당에서 김무성 의원을 위원장으로 한 북핵폐기특위까지 구성한 만큼, 비핵화를 요구해야 한다는 입장 역시 강하게 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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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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