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젊음의 행진' 한선천 "'킹키부츠' 엔젤 이어 우려 있었지만…오버 않고 절제미 보여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양진영 기자] 뮤지컬 '젊음의 행진'의 한선천이 '킹키부츠' 엔젤에 이어 끼를 과시하는 역할 상남으로 활약하는 소감을 밝혔다.

28일 충무아트홀에서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심설인 연출과 신보라, 김려원, 강동호, 김지철, 원종환, 김세중, 정영아, 전민준, 한선천, 우찬, 최성욱 등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댄싱9'로 친숙한 얼굴인 한선천은 상남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며 "오디션 붙었을 때 너무 기분이 좋았다. 많은 분들에게 상남이가 없어서는 안될 역할이라고 얘기 해주셨고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를 하고 왔다"고 얘기했다.

이어 "민준이 형이 10년 동안 완벽하게 상남 역할을 구축을 해놔서 저는 어떻게 다른 상남이를 보여줄 수 있을까 했다. 공연 전날까지도 확신이 없어서 잠이 안오더라"면서도 "형이 말한 것처럼 오버하지 않고 절제미가 있게끔 해보려고 했다"고 전민준에게 도움을 받았음을 털어놨다.

특히 이번에는 그의 주특기인 춤뿐만 아니라 노래도 주도적으로 해야 하는 주요 역할을 맡은 상황. 한선천은 "'흐린 기억 속의 그대'가 굉장히 어려운 곡이다. 원곡보다도 3-4배 더 빨라서 랩을 할 때 버거운 면이 없지 않아 있다. 매번 무대 오르기 전에 다 불러보고 발음 체크도 하고 하는데도 무대에서는 연습한 대로 안나오고 약간 본성이 나온다"고 말하며 웃었다.

'킹키부츠'의 엔젤에 이어 상남 역을 맡으며 그는 "약간 여장 역할 전문으로 이미지가 각인되지 않을까 약간의 우려는 있었다. 그럼에도 많은 분들에게 이런 역할로 저를 선보일 수 있다는 게 좋은 거란 생각도 한다. 하고 싶어도 못하는 분들도 있긴 있다"면서 "물론 정극도 해보고 싶다. 많은 캐릭터들을 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젊음의 행진'은 90년대 대표 만화 캐릭터 '영심이'가 서른 여섯살의 공연PD로 성장한 이후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80년대부터 2000년대를 대표하는 가요들로 넘버를 구성한 주크박스 콘서트 뮤지컬이다. 오는 5월 2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사진=오픈리뷰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