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오페라의 유령 콘서트' 라민 카림루·애나 오번·마이클 리, 환상적 무대 예고…웨버의 명곡 한 자리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월 2일~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사진=㈜블루스테이지>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웨버의 역대 스타들이 ‘오리지널 팬텀’의 감동을 전한다.

전 세계가 사랑한 ‘팬텀’ 라민 카림루와 웨버의 새로운 뮤즈로 떠오르고 있는 애나 오번의 ‘크리스틴’, 마이클 리의 라울을 만나게 될 '앤드류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프로듀서 정회진)에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국에서 '오페라의 유령 콘서트'로 처음 만날 라민 카림루와 애나 오번은 '오페라의 유령'의 웨스트 엔드, '오페라의 유령' 속편인 '러브 네버 다이즈'의 웨스트엔드와 호주 프로덕션 초연에 각각 출연한 팬텀과 크리스틴이다.

특히 애나 오번과 함께 ‘All I Ask of You’를 부를 라울에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뮤지컬 슈퍼스타 마이클 리가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세 배우는 '뮤직 오브 앤드류 로이드 웨버 콘서트'에서는 '오페라의 유령' 외의 넘버를 선보인다. '오페라의 유령 콘서트'에서는 많은 뮤지컬 팬들이 기다려왔던 ‘오리지널 팬텀’ 넘버를 원어로 부를 예정이다.

라민 카림루는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세계적인 뮤지컬 스타다. '오페라의 유령' 웨스트 엔드 최연소 팬텀으로 발탁됐으며 속편 '러브 네버 다이즈' 초연,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기념 공연 등, '오페라의 유령'의 기념비적인 무대의 팬텀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국내 첫 단독 콘서트에서도 18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월드스타 라민 카림루의 ‘팬텀’을 처음으로 한국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 관객들과 처음으로 만나는 애나 오번은 뮤지컬, 영화 '러브 네버 다이즈'의 크리스틴에 이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크리스틴까지 거머쥐며 사라 브라이트만, 시에라 보게스의 뒤를 잇는 웨버의 뮤즈로 주목 받고 있는 스타다. 아름다운 마스크와 우아한 분위기, 소프라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목소리로 한국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사진=㈜블루스테이지>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마스크를 소유한 마이클 리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약하는 뮤지컬 스타다. 무대뿐만 아니라 ‘팬텀싱어’ 프로듀서,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쳤으며 특히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로 본격적으로 한국 활동을 시작했고, ‘마저스(마이클 리+지저스를 붙인 이름)’라는 애칭이 붙었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

마이클 리는 “한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작품이 웨버의 작품이었기에, 이번 콘서트는 개인적으로 각별하다”고 말했다. 그는 '뮤직 오브 앤드류 로이드 웨버 콘서트'에서는 웨버의 명곡을 부르고, '오페라의 유령 콘서트'에서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을 노래하는 ‘라울’ 역으로 참여한다.

'앤드류 로이드 웨버 기념 콘서트'는 5월 2일~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5월 2일은 웨버의 작품 속 약 30여 곡의 넘버를 만나는 '뮤직 오브 앤드류 로이드 웨버 콘서트', 5월 4일~6일은 '오페라의 유령' 전곡을 감상할 수 있는 '오페라의 유령 콘서트' 총 2개 콘서트로 구성된다. 라민 카림루, 애나 오번, 마이클 리 외에 브래드 리틀, 김소현과 정선아, 차지연 그리고 JTBC 팬텀싱어 스타들까지 국내 외 최정상의 스타가 출연하며, 3/4인 패키지 최대 20%, 마티네 최대 20%, 청소년 20% 등 풍성한 혜택으로 즐길 수 있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스윔', 빌보드 '핫 100' 1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하이브 레이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200'에 이어 '핫 100'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3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정상으로 직행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펼쳐졌다. 2026.03.21 photo@newspim.com 이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이후 팀 통산 일곱 번째 1위 곡이다. 또한 '스윔'은 1190번째 '핫 100' 1위 곡이자 진입과 동시에 정상을 차지한 89번째 노래로 기록됐다. 이는 역대 1위 곡 중 단 7%에 해당하는 매우 드문 사례다. 빌보드는 "1971년부터 1979년까지 9개의 1위 곡을 기록했던 비지스 이후 거의 반세기 만에 팀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라고 밝혔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1958년 8월 '핫 100' 차트 시작 이후 그룹 중 다섯 번째로 많은 1위 곡을 보유하게 됐다. 매체에 따르면 그룹 최다 1위 기록은 비틀스(20곡)가 가지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슈프림스(12곡), 비지스, 롤링 스톤즈(8곡) 그리고 방탄소년단 순이다. '스윔'은 지난 20일 발표됐으며 26일까지 집계 결과 스트리밍 1530만 회, 라디오 청취자 수 2580만 회, 디지털 및 실물 싱글 판매량 총 15만 4000 장에 달했다. 빌보드 '스트리밍 송 차트'에 2위로 진입해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라디오 송 차트'에서는 18위로 데뷔했고 이 역시 팀의 역대 성적 중 가장 높은 진입 순위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를 찍어 방탄소년단의 13번째 1위 곡이 됐다. 이들은 해당 차트에서 가장 많은 1위 곡을 보유한 그룹에 등극했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3년 9개월의 긴 기다림 끝에 선보인 앨범으로 '빌보드 1위'라는 큰 영광 얻게 되었다. 언제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아미(팬덤명)분들은 물론 저희의 음악을 듣고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보를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를 담기 위해 고민했다. 이를 대표하는 타이틀곡 '스윔'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나아가자고 말하는 노래다"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 곡이 국경을 넘어 많은 분들께 작은 용기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믿음과 응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진심을 다하는 음악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빌보드는 지난 30일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4일 자) 정상을 찍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과 '핫 100' 정상을 동시에 점령한 것은 2020년 미니 7집 '비(BE)'와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 이후 약 6년 만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3-31 09:06
사진
김효주, 세계랭킹 3위로 도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절정의 폼을 뽐내고 있는 김효주가 생애 최고 세계랭킹인 '빅3'에 올랐다. 김효주는 31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 랭킹에서 찰리 헐(잉글랜드)을 4위로 끌어내리고 지난주보다 1계단 오른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는 30일 끝난 포드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우승으로 시즌 2승 고지에 올라 평점이 6.71로 훌쩍 뛰어 잉글랜드의 찰리 헐(5.64)을 1점 이상 따돌렸다. 세계 1위 지노 티띠꾼(태국·10.81점), 2위 넬리 코르다(미국·8.44점)와의 격차는 여전하지만 생애 첫 '빅3'에 오른 건 김효주의 골프 커리어에 있어 의미가 작지 않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효주가 30일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3.30 psoq1337@newspim.com 김효주는 이번 시즌 LPGA 4개 대회에 나가 2승을 거머쥐고 한 번은 3위, 나머지 한 번은 공동 21위를 차지했다. CME 글로브 포인트, 시즌 상금, 올해의 선수 포인트 모두 1위다. 그는 4월 3일 개막하는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3연승과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세영이 10위로 김효주의 뒤를 이었고 유해란은 13위, 최혜진은 15위에 자리했다. 포드 챔피언십에서 5위로 마감한 전인지는 91위로 껑충 뛰었고 공동 6위로 LPGA 데뷔 후 개인 최고 성적을 낸 윤이나는 67위로 올라섰다. psoq1337@newspim.com 2026-03-31 07: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