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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 작가와 만나 힐링하자"…인터파크도서, 이해인·이지영·김수영 북잼토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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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따뜻한 봄기운과 함께 감성과 지식을 충전할 다양한 행사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인터파크도서(대표 주세훈)는 봄 저녁 공감, 위로,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마련했다. 책과 여유가 함께하는 서점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기회를 선사한다.

◆ '국민 힐링멘토' 이해인 수녀 북잼콘서트

이해인 수녀의 북잼 콘서트가 오는 5월 10일 개최된다. [사진=인터파크도서]

수도자이자 시인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국민 힐링멘토' 이해인 수녀와의 특별한 만남이 성사된다. 인터파크도서는 오는 5월 10일 오후 7시30분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북파크 카오스홀에서 이해인 수녀와 함께하는 북잼콘서트 '나를 키우는 말'을 개최한다.

이해인 수녀는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산문집 '기다리는 행복'을 펴냈다. 이번 산문집은 동명의 시 '기다리는 행복'에서 '온 생애를 두고 만나야 할 행복의 모습은 수수한 옷차림의 기다림'이라고 표현한 것처럼, 기다림이라는 말 속에 담긴 설렘과 그리움을 담았다. 또 이해인 수녀의 수도서원 50주년을 기념해 1968년 첫 서원 이후 1년간의 일기를 수록했다.

이해인 북잼콘서트는 평소 언어문화에 관심을 가져온 이해인 수녀가 거창한 구호나 이론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말과 관련된 지혜를 독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이해인 수녀 강연(50분), 시 낭송 및 독자 질의응답(30분), 작가 사인회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인터파크도서 이해인 북잼콘서트 안내페이지를 통해 인원과 신청 이유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독자 200명을 만남에 초대한다.

◆ "이렇게 쓰고 살아도 괜찮을까?" 이지영의 재테크 특강

가정경제 전문가 이지영의 북잼토크가 오는 5월 10일 진행된다. [사진=인터파크도서]

오는 5월 10일 오후 7시30분 강남구 북앤빈 카페서점에서는 가정경제 전문가 이지영 작가가 북잼토크를 진행한다.

대기업 금융팀장에서 재무상담사가 된 이지영 작가는 신간 '우리 집 재테크를 부탁해'를 통해 평범한 가정에 딱 맞는 재무설계 방법을 알려준다. 각 가정에서 벌어들이는 수익 기준을 세워 실천 가능한 투자 전략과 돈 모으는 법을 제시한다.

이번 북잼토크에서는 가정경제 전문가로서 저자가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현실적인 가정경제 운영기준과 실천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지영 북잼토크는 저자 강연(40분)과 독자 질의응답(20분)까지 약 1시간 동안 열린다. 인터파크 북잼토크 안내페이지에 인원과 신청 이유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독자 40명을 초대한다.

◆ '행복한 꿈쟁이' 김수영의 꿈+사랑 북잼토크

김수영 작가의 북잼토크가 오는 5월 20일 열린다. [사진=인터파크도서]

오는 5월 20일 오후 3시 북파크 카오스홀에서는 청년들에게 '꿈멘토'로 불리는 '행복한 꿈쟁이' 김수영 작가를 초청한 북잼토크가 진행된다. 김수영 작가는 10대 시절 문제아로 방황하기도 했지만 꿈을 찾고 1999년 'KBS 도전 골든벨'에서 실업계 최초로 골든벨을 울려 화제가 됐다. 그는 25세 때 암 수술 후 도전해보고 싶은 꿈이 담긴 버킷리스트를 쓰고 차근차근 도전을 시작했다.

주요 저서로는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100 Days Dream Book' '드림 레시피' '꿈을 노래하는 마법 카페' '당신의 사랑은 무엇입니까?' 등이 있다.

'꿈+사랑'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북잼토크에서는 꿈꾸고 도전하는 인생에 대한 강의를 개최한다. 특히 자신의 특별한 꿈 또는 사랑 이야기를 가진 독자를 선발해 무대에서 발표 기회를 주는 '오픈 스테이지'도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17일까지 인터파크도서 안내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200명이 초대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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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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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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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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