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라이프

속보

더보기

해외문화홍보원, '문재인 정부 1년' 홍보영상 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CNN 등 해외 주요 매체 방영…한·중·서·불·러·일 6개 언어판 공개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문체부)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이 문재인 정부 출범 1주년 성과에 대한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지난 1년간 문재인 정부의 주요 성과를 세계인과 공유함에 있다"며 "남북정상회담 이후 한국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 가운데 맞이한 문재인 정부 출범 1주년을 계기로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배포해 긍정적인 국가 이미지 제고에 힘을 싣는다"고 홍보영상 제작 취지를 설명했다.

홍보 영상의 제목은 'President Moon’s 1st year, as seen by Korea.net Honorary Reporters(코리아 명예기자단이 본 문정부의 1년)'다. 영상에서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이라는 주제로 정부 대표 포털 사이트 코리아넷의 명예기자로 활동하는 외국인들(14개국 19명 출연)의 인터뷰가 이어진다.

영상에 출연한 명예기자단은 대부분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지난 1년간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들에 대한 생각을 전한다. 명예기자단이 꼽은 인상 깊었던 사건은 ▲광화문 촛불집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이하 평창 올림픽) ▲남북정상회담 등이다.

광화문 촛불집회에 대해 마크(아이티)는 "진짜 민주주의의 모습", 웬디(필리핀)는 "국민들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새 정부를 세웠다"고 표현했다.

평창올림픽을 꼽은 아나 마리아(스페인)와 엘레나(독일), 마지드(파키스탄), 살와(이집트)는 개막식 장면과 남북 공동 입장 등을 특히 인상 깊었던 장면이라고 소개했다.

남북정상회담을 선택한 마이야(카자흐스탄)와 진천해(중국)는 '문재인 대통령의 깜짝 월북'과 '남과 북이 하나'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남겼다고 전했다.

홍보영상 캡처 [사진=해외문화홍보원 유튜브]

출연자들은 문재인 정부 출범 1주년 축하 메시지도 전했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지난 24일 홍보영상 영문판을 다국어 포털 사이트 코리아넷의 유튜브, 페이스북에 먼저 공개했다. 28일부터는 한국어판을 비롯한 6개 국어판(한국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일본어)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번 홍보영상은 온라인 뿐 아니라 CNN 등 해외 주요 방송 매체를 통해서도 문재인 정부 출범 1주년을 알리는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태훈 원장은 "이번에 제작된 문재인 정부 출범 1주년 홍보 영상을 통해 향상된 한국 이미지가 전 세계의 외국인들에게 확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89hk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