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코오롱글로벌은 대구신암 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의 공사비는 3300억원. 올해 누적된 신규 수주는 1조3490억원으로 목표액(2조6000억원)의 절반을 넘겼다.
이 회사는 올해 매출 3조7000억원, 영업이익 1052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leed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1일 16:23
최종수정 : 2018년06월01일 16:23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코오롱글로벌은 대구신암 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의 공사비는 3300억원. 올해 누적된 신규 수주는 1조3490억원으로 목표액(2조6000억원)의 절반을 넘겼다.
이 회사는 올해 매출 3조7000억원, 영업이익 1052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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