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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증시] 북미정상회담 기대감에 상승한 日·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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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이날 아시아 주요 증시는 상승세였다. 대만 증시가 약보합이었지만, 중국과 일본은 상승했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0.33% 상승한 2만2878.35엔에 마감했다. 토픽스(TOPIX)도 0.33% 오른 1792.82엔에 장을 마쳤다.

이날 일본증시는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이 한반도 정세 안정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에 리스크 선호 심리가 살아나면서 상승했다. 오전 장중에는 5월 22일 이후 3주만에 2만3000엔대에 진입하기도 했다. 다만 정상회담 결과를 지켜보자는 분위기도 강해 관망세도 강했다.

오후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합의문에 서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이 알려지지 않으면서 일시적인 상승에 그쳤다. 차익실현성 매도가 나온 점도 지수의 흐름을 무겁게 했다. 

종목별로는 유니클로의 모회사인 패스트리테일링이 1.13% 상승했다. 닌텐도(任天堂)가 0.17%, 소프트뱅크도 0.17% 상승했다. 일본전산(日本電産)은 3.10% 상승했다. 

반면 토요타는 1.27% 하락했다. 반도체 관련주도 하락해 도쿄일렉트론(東京エレクトロン)이 0.78%, SUMCO가 2.75% 하락했다. 

북미 정상회담 상황을 지켜보는 일본의 시장참가자 [사진=로이터 뉴스핌]

상하이종합지수는 0.89% 상승한 3079.80포인트로 장을 닫았다. 선전성분지수는 1.38% 오른 1만315.28포인트, CSI300은 1.22% 상승한 3825.95포인트에 마감했다. 

이날 중국 증시도 북미 정상회담의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오전에는 소폭 하락세를 보였지만, 양국이 합의문에 서명하면서 상승으로 돌아섰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4시 35분 현재 0.25% 오른 3만1141.68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도 0.37% 상승한 1만2217.3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0.04% 하락한 1만1144.79포인트에 마감했다. 

 

keb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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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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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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