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연극 '러브스코어' 따뜻한 음악으로 설레게 만든다…"음악이 차별점"(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음악을 매개로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멜로디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사랑스러운 음악과 함께하는 로맨틱 코미디 연극 '러브 스코어'를 통해 잊었던 꿈과 사라졌던 연애세포를 살려보는 것은 어떨까.

연극 '러브 스코어' [사진=스토리피]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상명아트홀에서 연극 '러브스코어'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러브 스코어'는 한 때 엄청난 인기를 누리던 아이돌 그룹의 리더 출신 '재준'과 음악을 위해 제주도에서 상경한 소녀 '오름'이 음악을 매개로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담은 따뜻한 작품이다.

연출 차용학은 배우로 무대에 오르다 이번에 처음 연출을 맡았다. 그는 "흔히 만날 수 있는 대학로의 로맨스 연극으로 볼 수 있지만, 음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차별점을 만들었다. 극중 '오름'의 솔로곡이 다 다르다"며 "처음 연출하면서 다 어려웠지만.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오랜만에 긴장되고 설렜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극중 '오름' 역은 박소진, 강연정, 조아라, 한보배가 맡는다. 특히 걸스데이 멤버인 소진은 처음 연극 도전이다. 소진은 "연극을 해보고 싶었던 마음도 컸지만 낯설고 두려운 마음이 컸다. 그러나 연출님을 만나고 너무 재미있을 것 같았고 연기에 대해 많이 배웠다. 앞으로 더 잘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보였다.

연극 '러브 스코어' [사진=스토리피]

소진은 "캐릭터 자체가 음악을 위해 상경하는 인물이라 공감이 많이 됐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오름'뿐만 아니라 '재준'이 하는 말들도 많이 이해됐다. 처음 노래 시작할 때의 패기, 꿈밖에 없던 시절을 되새기면서 내 마음도 많이 재정비됐다"고 설명했다.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아이돌그룹 'Future 5'의 리더 출신이자 자존심 강한 '재준' 역은 김호진, 임강성, 신진범이 맡는다.

김호진은 "아이돌을 해본 적이 없고 공황이 올 정도로 인기가 있던 경험이 없어서 소진이나 주변 분들에게 자문을 많이 구했다"며 최근에 우울하고 남자들만 나오는 공연만 위주로 했다가 로맨스를 해서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연극 '러브 스코어' [사진=스토리피]

임강성은 "이번 작품에서 '재준'의 노래가 가장 마지막에 '오름'에게 하는 고백이다. 곡 자체가 '재준'에게 주는 데미지가 커서 긴장도 많이 되고, 마지막에 부를 때 더 많은 희열이 온다. 음악으로 정서적인 도움을 많이 받는다"며 공연 말미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재준의 친구이자 오름의 사촌오빠 '동철' 및 멀티 역은 배우 한상욱, 김영환, 오영윤이 분한다. 재준의 옛 연인 '유나' 및 멀티 역은 배우 오세미, 장윤이, 김은주가 맡는다.

연극 '러브스코어'는 지난달 29일 개막해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된다.

hsj12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