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재계·경영

속보

더보기

맞춤형 클라우드 공세, DT플랫폼 강화 SK㈜ C&C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통, 금융 등 전방위 클라우스 서비스 공개
국내 B2B 시장 공략 우선, 글로벌도 염두
디지털 전화 위한 플랫폼 강화에 총력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SK㈜ C&C(사업대표 안정옥)의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가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트렌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뒤쳐진 국내 B2B시장을 공략,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전통적인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넘어 유통, 금융, 게임 등 다양한 영역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 강점인 디지털 전환(DT) 사업을 강화시킨다는 방침이다.

10일 회사측의 따르면 SK C&C의 신사업은 클라우드를 비롯,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아우르는 종합 DT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첨병은 클라우드 서비스다.

지난 4일 자사의 맞춤형 클라우스 서비스 ‘클라우드 제트’를 기반으로 국내 인디게임사의 개발과 론칭, 마케팅을 모두 지원하는 ‘인디게임 개발팀과 Cloud Z의 좌충우돌 게임 개발기’를 시작했으며 제조, 금융, 의료, 건축, 교육 등 전문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제트 엣지’ 역시 업계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플랫폼 전환이 용이한 클라우드 제트의 특성을 활용해 모바일 웹·앱 테스트가 가능한 상품인 ‘엠티웍스’를 출시, 아모레퍼시픽이 이를 기반으로 한·중 브랜드 쇼핑앱 업무 품질관리를 진행하는 등 적용 범위를 빠르게 확장시키는 중이다.

최근에는 국내 여러 유통 업체들과 함께 AI 플랫폼 ‘에이브릴’과 클라우드 제트를 기반으로 유통 DT서비스를 개발, 고객이 매장 진입 순간부터 상품 구매 후 매장을 떠나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클라우드는 국내 ICT 기업들의 격전지다. 해외에서는 데이터를 내부가 아닌 외부 서버에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중요도가 높아지며 2300억달러(265조원)까지 시장이 성장했지만 국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 시기는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B2B를 중심으로 한 시장 공략은 여전히 높인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이에 SK C&C는 지속적인 사업 역량 강화로 국내 클라우드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 도약도 노리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를 전면에 앞세워 기업들의 전통적인 사업 구조를 디지털 기반, 혁신 시스템으로 변모시키는 DT 사업의 역량을 보다 강화하다는 계획이다.

SK C&C 관계자는 “사용하는 클라우드 및 시스템의 종류에 상관없이 산업별, 고객별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은 물론 클라우드 제트의 60개 글로벌 클라우드 센터를 바탕으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 기업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김건희 1심 선고 TV 생중계 허가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28일 TV로 생중계된다. 유튜브 뉴스핌TV에서도 생중계 예정이다. 김건희 여사. [사진=뉴스핌 DB]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27일 방송사들이 신청한 김 여사 1심 선고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선고는 28일 오후 2시10분에 열리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각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 관련 공천 개입,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한 통일교 청탁 등 혐의로 기소됐다. 김건희 특검팀은 김 여사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864만원을 구형했다.   abc123@newspim.com 2026-01-27 14:18
사진
2025년도 법관평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변호사 2449명이 참여해 총 2만3293건의 평가표가 접수됐다. 서울변회에 따르면 5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유효 평가 법관은 1341명으로, 이들의 평균 점수는 84.188점(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점수인 83.789점 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최근 5년간 법관 평가 평균 점수는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80점을 웃돌았다.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소속 변호사들이 평가한 2025년도 법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지방변호사회.[사진=뉴스핌DB] 유효 평가 법관 1341명 가운데 평균 100점을 받아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서울고등법원 권순형 법관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김주완 법관을 포함하여 64인이 평균 점수 95점 이상을 받아 우수 법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평균 점수 95점에는 다소 못 미쳤으나 평균 평가 횟수보다 1.5배 이상의 다수에게 평가받았으면서도 90점 이상의 좋은 점수를 기록한 법관 8인도 우수 법관으로 추가 선정되었다. 특히 2025년도 법관 평가는 우수 법관의 선정 기준을 강화하여 7명 이상의 변호사로부터 평가받은 법관을 대상으로 우수 법관을 선정하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72인의 평균 점수는 94.713점으로, 최하위 법관의 평균 점수인 37.333점과 50점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우수 법관으로 선정된 법관들에 대해서는 ▲치우침 없는 충실한 심리 ▲논리적 판단 ▲충분한 입증 기회 보장 ▲철저한 재판 준비 ▲경청과 배려 있는 태도 등이 공통적으로 긍정 평가됐다. 반면 고압적 언행, 예단을 드러낸 재판 진행 등으로 문제 사례가 반복된 법관 20명은 '하위 법관'으로 분류됐다. 이 가운데 서울동부지방법원 소속 A 법관은 최근 6년간 5차례 하위 법관으로 선정돼 성명 공개 대상에 해당했으나, 서울변회는 법원의 개선 약속 등을 고려해 성명은 공개하지 않고 주요 문제 사례만 공개했다. 서울변회는 "사법 정의의 최후 보루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법관의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이번 평가 결과가 사법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mk1459@newspim.com 2026-01-27 11:4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