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시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서일본 폭우 피해를 입은 구라시키시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18.07.11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2일 10:10
최종수정 : 2018년07월12일 10:31
[구라시키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서일본 폭우 피해를 입은 구라시키시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2018.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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