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기자 = 12일 보라매공원에는 서울시환경보건연구원에서 주최하는 ‘찾아가는 반려견 이동검진센터’가 열렸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40마리가 넘는 반려견이 이동검진센터를 찾았다.
서울시환경보건연구원은 10월까지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등지에서 무료로 반려견 검진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12일 17:58
최종수정 : 2018년07월15일 19:04
[서울=뉴스핌] 한지웅 기자 = 12일 보라매공원에는 서울시환경보건연구원에서 주최하는 ‘찾아가는 반려견 이동검진센터’가 열렸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40마리가 넘는 반려견이 이동검진센터를 찾았다.
서울시환경보건연구원은 10월까지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등지에서 무료로 반려견 검진 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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