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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군수 "달성군, 대한민국 행복 1등 도시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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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보육‧교육체계를 구축해 명품교육특구도 만들어갈터
김군수 '선거의 여왕' 박근혜와 대결로 첫 당선, 2010년 선거 주인공

[달성=뉴스핌] 김정모 기자  = 김문오 대구광역시 달성군수가 "달성군을 대한민국 행복 1등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4일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강소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4차 산업 선도도시, 달성을 건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3선에 성공한 김 군수로부터 달성군정의 방향에 대해 들었다. 김 군수는 3일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행복 1등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에서 대구광역시로 편입한 달성군은 전국 군 단위 기초 자치단체 중에는 가장 큰 26만 인구 규모의 도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달성군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선거의 여왕' 이라 불리는 당시 박근혜 대표의 공천과 지원유세를 받은 한나라당 후보가 낙선해 박 전 대표가 큰 정치적 상처를 입었다. 그 때  무소속 당선자의 주인공이 언론인 출신인 김군수였다.

 

지난6월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3선에 성공한 김문오 달성군수

 - 민선 7기를 맞았다. 달성군이 추진할 주요 사업이 궁금하다. 

“첫째, 강소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4차 산업 선도도시, 달성을 건설하겠습니다.

둘째, 사람 중심의 감동 복지 실천으로 군민의 행복을 더해 가겠습니다. 제2 노인복지관과 보건소 신축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평생교육지원,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르신 삶의 질을 한 단계 올려놓겠습니다. 또한 제2 보건소, 제2 청소년의 집, 가창면민복지관 신설을 통해 달성 전역에서 불편 없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셋째, 최상의 보육‧교육체계를 구축해 명품교육특구, 달성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우선 현재 추진 중인 장난감 도서관, 유모차 대여사업을 보다 확대 시행하고 민간어린이집 부모부담금을 지원하여 보육비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국공립어린이집 추가 설치 등 체계적인 보육지원에 나서겠습니다. 또한 산모 건강지원프로그램과 출산축하용품 지원을 확대하여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달성을 만들겠습니다. 교육 역시 교육경비 지원한도를 120억으로 상향, 전 학교 무상급식 실시 등 내실있는 공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겠습니다.

넷째, 문화의 힘이 넘치는 세계적 문화관광도시, 달성을 이룩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조성된 관광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관광단지로 조성하며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올 상반기 준공한 낙동강 생태탐방로를 발판으로 디아크에서 화원유원지를 아우르는 생태문화 관광벨트를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테크노폴리스 문화시설, 논공옥포 문화복지센터를 지어 지역민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드리겠습니다.

다섯 째, 24시간 깨어있는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달성 전역에 뿌리내리겠습니다. 우리 달성은 지역안전지수 평가 이래, 6개 분야 1등급, 전국 1위의 자리를 3년간 단 한 번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이 주인인 달성을 만들겠습니다. 주민참여와 군정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동네 자치공동체 육성지원, 마을 만들기 사업을 병행 추진하여 지역의 특색과 주민의 아이디어가 담긴 마을문화를 가꿔나갈 것입니다.” 

 

- 달성군정에서 가장 시급하다고 할 수 있는 현안을 꼽는다면? 

“현재 달성군 인구는 254,061명으로(*2018년 8월 1일 현재) 2017년 3월 이후로 전국 군 단위 인구 1위를 지키고 있고, 최근 인구 늘리기 정책평가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 현재 달성에는 다양한 현안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늘어나는 인구를 위한 인구정책을 손꼽고 싶습니다. 자세히 말씀드리면 모든 출산가정 대상으로 2018년 출생아부터 출산축하금 대폭 확대, 달성Mom 출산축하용품(10종 20만원) 지원, 산후조리원, 산부인과의원과 업무협약을 통한 비용 감액 혜택, 난임부부 시술비, 신혼부부 임신 전 검사 등 출산 관련 의료비 지원, 장난감도서관 및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 지역의 신규 일자리 창출 계획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고용서비스 제공,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사업, 취업드림스쿨, 기업탐방 및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지방자치단체마다 문화관광 자원 개발에 나서고 있다. 달성의 새로운 계획은 

A : “소통과 공감의 문화예술 활성화, 조성된 관광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연계, 비슬산과 낙동강을 중심으로 달성군의 매력을 창출하겠습니다.「달성 100대 피아노콘서트」와 같은 우수대표축제들은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함으로써, 대구 지역의 명품브랜드라는 대구 지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겠습니다. 또 최근 방문객이 급증한 사문진과 화원유원지 일대에 ‘화원지구 낙동가람 수변역사 누림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도동서원과 4대강 물문화관 디아크, 사문진, 마비정벽화마을을 연계시켜 관광객들이 체류하도록 하겠습니다.「달성 100대 피아노콘서트」는 사문진에 낙동강을 타고 피아노가 첫 유입된 역사적 사실을 문화콘텐츠로 기획한 특색있는 문화잌객에서 시작하여, 2017년에는 5만여 명이 찾아오는 놀라운 성과를 이끌어내었고, 2016년부터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고 있습니다." 

 

- 달성군은 낙동강에 인접해 있다. 강의 녹조 대책은 별도로 있나

 “2017년 7월 3일, 낙동강 보 상시개방 관련 8개 자치단체(달성, 고령, 성주, 칠곡, 의령, 함안, 창녕, 합천군) 부%A, 창녕, 합천군) 부단체장들이 함께 모여 지방자치단체간 낙동강 유역 용수확보 녹조발생에 따른 수질개선에 관한 업무협의를 한 이래 올해도 8개 단체가 지속해서 협조하고 있습니다. 녹조 발생에 대한 지자체 공동대응으로 관계 자치단체 배출업소 공동 단속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낙동강 유역 수질관리를 위해 마을단위 하수도 설치, 하수관거 정비, 산업단지 폐수처리시설 확충 등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

  

-달성군 ‘송해공원’이 예산 확보와 관광객 수용을 이끌어내고 있다. 

“송해공원은 국민MC인 송해 선생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더불어 천혜의 수변경관과 둘레길, 금굴 등 우수한 자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12월엔‘사람들이 즐겨 찾는 대구명소’3위에 선정되는 등, 개장 이래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17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올 봄부터 옥연지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송해공원 내 조성된 생태습지 및 자연학습원 등을 활용, 다양한 습지생물과 야생화를 관찰하고 학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송해공원은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산책과 휴식의 공간이자, 생태교육 및 이색 체험의 장입니다.” 

 

- 지역 발전은 예산과 무관하지 않다. 재원 마련 방안은? 

“최근 달성군의 예산규모는 2002년 최종예산 1,666억원을 시작으로 5년 주기로 평균 45%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규모 공동주택 건립과 입주, 테크노폴리스와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입주 등으로 유발되는 지방세 증가 등을 감안하면 향후 5년 후에는 예산 1조원 시대가 개막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재원 배분, 미래도시에 대비해 주민 삶의 가치를 높이는 예산운용, 현재 뿐만 아니라 향후에도 내실 있는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및 운용을 통해 미래예측에 의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재정운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3선 달성 군수로 당선돼 임기 두 달 째다. 3선 군수로서 각오는? 

“지난 8년 동안 26만 군민 여러분의 든든한 지지 덕분에‘대한민국 행복 1등 도시’로 달성을 꽃피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민선 7기에도 저를 믿고 다시 한 번 달성의 4년을 맡겨주신 것은 지난 8년간의 혁신적 변화에 대한 군민의 응답이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불과 10년 전과 비교해 ‘환골탈태’라 감히 자부할 수 있는 이 모든 변화의 원천은 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더 나은 달성을 염원하고 노력한 결실에서 비롯한 것입니다. 이런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는 것이야말로 앞으로의 %편성국장, 뉴스데스크 앵커를 지낸 언론인 출신. 계명대학교 특임교수를 거%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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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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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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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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