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외신출처 로이터

속보

더보기

[영상] "한국 사랑해"…최대 한류 축제 '2018 케이콘 LA' 현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K팝·K푸드·K뷰티 모두 인기몰이…세계는 '한류앓이' 중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지상 최대 한류 축제 ‘케이콘(KCON)'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난 10일(현지시각) 열렸다. 케이콘은 CJ ENM이 매년 전 세계를 돌며 개최하는 최대 한류 축제로 올해 7회를 맞았다.

로이터통신은 방탄소년단(BTS), 워너원 등 각종 K 팝 밴드의 인기가 날로 상승함에 따라 미국 시장에서의 한류 콘텐츠 관련 행사의 규모도 점점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컨벤션은 전 세계의 K팝 팬들에게 한국 음악과 춤, 음식, 뷰티 등 다양한 K 문화를 선보였다.

행사장에 들어서기 위해 줄을 선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팬들이 K팝 춤을 추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한국 화장품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팬들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래퍼 알렉산드라 레이드가 K팝 팬들을 향해 공연을 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카카오샵의 모습도 보인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사진을 찍고 있는 팬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사진을 찍고 있는 팬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배우 박서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인파로 가득한 행사장 밖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행사 주최자 안젤라 킬로렌은 날로 증가하는 한국 영화와 음악의 인기에 대해 “한국 문화가 주류로 자리 잡았다”면서 “사람들은 박찬욱이나 봉준호와 같은 감독을 떠올리며 그들의 세련된 스릴러 영화에 대해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BTS(방탄소년단) 역시 대중들의 의식 속에 스며들었다. 이러한 것들이 굉장히 놀랍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서 열린 케이콘에는 12만 여 명의 팬들이 참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보였다.

캘리포니아에서 온 알리 크라보우스키(20)씨는 “올해가 3번째 행사 참석이다. 태권도를 배운 이후 6살 때부터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후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하고 한국 뷰티 문화를 접하며 더 큰 관심을 키웠다. (한국 문화는) 내게 정말 흥미롭다. 나는 그들이 하는 모든 예술적 행위를 좋아하고, 그 하나하나에 어떤 의미가 담겼다는 것도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로스앤젤레스 케이콘은 지난해보다 더 큰 규모로 진행됐다. 트와이스, 크러쉬, 에일리 등 다양한 인기 가수들도 참석해 현장을 빛냈다.

로이터는 이러한 한류 열풍이 지속된다면 세계 속 한국의 문화적 발자취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망했다.

케이콘은 지난 2012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최초로 시작돼 지난 6년간 북미, 아시아, 중동, 유럽 등지에서 총 68만7000여 명의 누적 관람객을 기록했다.

올해는 도쿄와 뉴욕, 그리고 이번 로스앤젤레스 개최에 이어 오는 9월 태국 방콕에서 또 한번 팬들과 만난다. 

shinyoor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