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막바지 준비 '총력'

기사입력 : 2018년08월28일 10:55

최종수정 : 2018년08월28일 10:55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제사격연맹(ISSF) 주관으로 4년마다 열리는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가 오는 31일 개막한다.

‘내일의 꿈을 쏴라, 창원에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의창구 퇴촌동 소재)에서 열리며, 91개국에서 4255명(엔트리 등록선수 3417, 임원 838)이 참가 등록을 마쳤다.

북측선수단도 22명(선수 12명, 임원 10명)이 10m 공기권총 등 14개 종목에 참가할 예정이다.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창원국제사격장[제공=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 2018.8.28.

세계사격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이달곤)는 월드컵,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과 함께 단일종목 세계 5대 스포츠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창원시가 사격 스포츠 중심지로 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막바지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년 3월부터 366억원을 투입, 대규모 리빌딩 공사를 거쳐 올해 3월 재개장한 창원국제사격장은 최첨단 전자표적 시스템을 갖추고, 선수와 관객을 위한 편의시설들도 완벽히 갖췄다.

지난 3월 '2018 ISSF 창원월드컵사격대회' 참관을 위해 창원을 방문했던 라냐 ISSF 회장도 창원국제사격장의 시설을 보고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사격장"이라고 칭찬했다.

120여 종의 금지 약물 검사를 위해 ISSF 의무위원회가 참가하는 도핑센터, 무료 와이파이 제공, 총기·수송 관리대책과 위생관리 시스템 준비 등 상황별 비상대책도 마련됐으며, 시설물 최종 점검이 진행 중이다.

숙박과 수송 준비도 이미 마쳤다.

조직위는 창원을 방문할 선수단을 위해 창원시내 숙박시설 29개소(2110객실)을 확보했으며, 경찰, 소방당국과 시설 안전점검을 끝냈다.

편안한 휴식환경 조성을 통해 선수들이 대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기간 중 숙박시설 경계 강화, 숙박시설 관계자 친절교육은 물론, 대회 기간 내내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검측반의 특별점검이 매일 실시된다.

약 4000명에 달하는 선수단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경기장과 숙소를 오가는 주요 노선별 셔틀버스 운행과 상황실 설치 등 선수단 수송 준비도 마무리했다. 또 손님맞이를 위해 외국인 대상 콜센터와 창원관광홍보관을 운영하고 '대회의 꽃'이라 불리는 자원봉사자 300여 명도 활동준비를 마쳤다.

경찰특공대 장갑차가 창원세계사격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주변에 배치될 예정이다.[제공=경남지방경찰청] 2018.8.27.

테러예방 등 전반적인 안전대책도 마련됐다. 지난 22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종합훈련을 했다.

 

이달곤 조직위원장은 “참가선수들이 자기 기량을 100% 발휘해 좋은 결과를 이루고 경남 창원시가 세계인들이 주목하는 국제도시로 격상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더욱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폐회식은 9월 14일 오후 6시 30분 창원국제사격장 필로티홀에서 개최된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